1. equip능력도 스택에 쌓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상대방이 shroud능력이 있는 장비를 크리쳐에 장착하려 할 때에 해당 크리쳐를 인스턴스로 해치워서 불필요한 마나소모를 일으킬수 있는지가 궁금해서요.

2. 스택을 한명이 연달아 쌓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전투중에 상대크리쳐가 버프 인스턴스로 toughness가 2 증가되었는데 저는 1만 감소시키는 인스턴스가 2장 있어서 연달아 사용해서 저 버프 효과를 날릴수 있는지 말이죠.

3. mind controll에 대한 질문입니다. 상대 크리쳐의 조종권을 갖게 되는데 크리쳐 소환 후유증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경우의 수가 '소환된 직후', '소환후유증이 끝난뒤 사용되어 탭된 경우', '소환후유증이 끝난뒤 사용되지 않은 언탭상태인 경우'로 볼 때 그냥 처음부터 제가 소환한셈 치고 쓴다면 '소환후유증이 끝난 뒤 언탭상태인 경우'는 조종권을 갖자마자 상대방을 공격할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소환된 직후의 크리쳐'는 조종권을 가져도 바로 사용못하는건 맞는건가요?

4. choking fumes - Put a -1/-1 counter on each attacking creature. 이 카드는 전투페이즈에 공격하는 크리쳐에게만 유효한것이 맞나요? 아니면 해당 턴에 공격하는 크리쳐에게도 유효한 것인가요?

5. Painful Quandary - 상대방은 스펠을 캐스팅할때마다 카드를 한 장 버리지 않으면 생명 5를 잃는다라는 인챈트 카드인데 이게 내려와 있을 때 상대방이 인챈트를 날리는 스펠을 써 이것을 날린다면 카드 한 장을 버리는 것에서 자유로운건가요? 그리고 이 인챈트가 내려와 있는 상태서 상대방의 스펠을 카운터로 막은 경우 상대방은 캐스팅을 한 것으로 간주하나요, 아니면 카운터로 날라가서 캐스팅을 하지 않은 것이 되나요?


게임을 진행할수록 카드가 늘어나니 이런저런 질문거리가 계속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