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탑스핑크스의 능력을 보면

어떤 원천이 종탑스핑크스에게 피해를 입힐때마다

그 원천의 조종자는 자신의 서고 맨 위에서

그 피해만큼의 카드를 자신의 무덤에 넣는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때

1. 스핑크스의 체력인 5가 넘는 데미지가 들어와서

파괴될때는 그 데미지 만큼의 카드를 버리는 건가요

아니면 체력만큼인 5장을 버려야하나요?

2. 파멸의 칼날이나 급추락 혹은 거미가 전장에

들어오면서 파괴대상으로 스핑크스를 지정하는 경우는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5장을 버려야 하나요?

3. 제가 파멸의 칼날을 썼는데 상대가 전향을 써서

스핑크스를 파괴했습니다. 2번 질문이 5장의 카드를

버리는게 맞는다면 이 때 카드를 버리는건 파멸의

칼날을 사용한 제가 되는건가요?

처음이어서 헷갈리는게 너무 많네요ㅠ_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