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언탭 되어 있는 대지가 필요합니다.
 
2. 네 역시 필요합니다.
 
3. 보통 생물과 부여마법은 내 턴에 내려놓는 것이 일반적인데 섬광 능력이 있으면 순간 마법처럼 상대방에 턴에도 마나만 있다면 필요할 때 내려놀 수 있습니다. 이에 장점은 우선 마나를 남겨놨다가 상대방 턴 종료단에 섬광으로 생물이나 부여 마법을 내려놓고 바로 내 턴이 오면 시작단에 방금 사용한 마나를 언탭해서 쓸 수 있고요, 순간마법처럼 아무때나 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겠죠 ㅎ
 
4. 네 가능합니다.
 
5. 4번의 능력을 가진 생물은 살아 있고 1/1을 부여받은 생물이 무덤으로 간 경우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럼 다음 종료단에는 다른 생물에 놓으면 되죠~ 아님 본인에게 놓던가요~

1. 네. 그래서 상대턴에 순간마법을 쓰기 위해서는 내 턴에 마나를 아껴둘 필요가 있습니다.(언탭은 내턴 시작때밖에 안되니까)2. 네.3. 크게 두 가지 입니다. 1) 상대의 집중마법, 생물, 부여마법 등으로 인한 견제를 피하고 다음 내 턴에 바로 공격을 갈 수 있다.(상대 턴 끝에 소환하면 내 턴 언탭단을 거치기 때문에 신속 능력을 가진 것 처럼 공격이 가능합니다.)2) 상대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생물을 소환하여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의외의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4. 네. 아마 "야수의 대변인"이라는 카드일 가능성이 높을 텐데, 이 카드의 경우 매 종료단마다 카운터를 올릴 생물을 바꿀수는 있지만 그 타겟은 반드시 야수여야 합니다.5. "능력을 부여받았다"는 것이 애매한데, 위에서 언급한 카운터가 올라갈 경우나 , "부여마법-마법진"을 생물에 붙인 경우라면 카운터는 그냥 없어지며 부여마법의 경우 생물과 같이 무덤으로 갑니다. 다시 부여하거나 할 수 없습니다. "마법물체-장비"의 경우는 생물만 무덤에 가고 장비는 전장에 남아있습니다. 차후 다른 생물을 소환했을때 "장착" 비용을 지불하면 새로운 생물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국내에서 가장 큰 매직 커뮤니티는 다음 카페 "IN매직" 입니다. 국내 최고의 매직 전문가들이 몰려있기때문에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남기시면 제가 가능한 한 빠르게 답변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답 그대로를 이렇게 빨리 달아주시다니요. 궁금증이 해소되니 기분도 좋네요. ^^

정확해요. 야수의 대변인이네요. 친절하게 답을 주시는데 커뮤니티 안알아봐도 되겠네요. ^^ 빠르고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