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맞습니다.!! 요그에 3개 붙이면 힘 6의 요그가 됩니다.
 
2. 기업이 선택합니다. 러너가 선택하는 카드에는 따로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3. 확장에 하드웨어 폐기가 가능해지기는 하지만, 하드웨어는 기본적으로 부수기가 힘듭니다.
   컨셉을 보면 해킹해들어오는 러너가 사이버공간상에서 아이스라는 방화벽을 만나서 투닥투닥 하는 게 컨셉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ㅎㅎ, (물론, 러너의 물리적인 위치를 알게 되면 (태그가 되면) 건물을 무너뜨린다거나 ㄷㄷ
   하는 방법도 있지요 )
 
 4. 슬리브는 개인차 인것 같습니다. 저는 카드를 섞을 때, 아젠다를 따로 뺴고 섞은 후, 덱의 각 부분에 한장씩
    끼워놓고 다시 섞는 방법을 취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대회만 나가면 아젠다를 4장씩 들고 게임을 하게 됩니다만....)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LuvHolic님께서 섞는 방법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1. 가능합니다. 다만 기생(parasite)의 경우, 2개 이상을 붙이는게 비효율적이서, 그렇게는 잘 사용하지 않구요. 오히려 데이터서커와 콤보로 기생 붙은 아이스에 런을 해서 모아놓은 데이터 서커로 힘 0을 만들어 폐기하는 방법으로 많이 씁니다. (꼭 기생의 카운터로 0을 만들어야 폐기되는건 아니니까요.)2. 기업이 골라서 폐기합니다.3. 하드웨어 폐기하는 카드는 확장을 통해 틈틈히 등장합니다. 4. 슬리브는 FFG나 울트라프로 등의 매직더개더링에서 자주 쓰는 딱딱한 슬리브가 좋습니다. 딱딱해서 셔플도 편하구요. 아젠다 범람(Agenda Flood)는 랜덤 드로우 카드 게임 특성상 종종 일어나는 경우인데, 나중에 스핀 사이클 확장 Opening Moves에서 Jackson Howard(느님)이 나오면 많이 해결됩니다만 그 전까진 연기력과 심리전으로 잘 버텨내셔야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FFG나 울트라프로 등의 슬리브를 한번 찾아보았는데 잘 나오지 않네요. ㅠㅠ 이러한 것들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4. 대회에서 그렇게 섞으시면 반칙입니다;; 불규칙적인 방법으로 셔플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일부 카드를 빼서 따로 섞으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