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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H DRT를 굴리는 법 - High 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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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0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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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TEnOTT
Near-Earth Hub Broadcast Center
17 influence spent (max 17) •••••••••••••••••
20 agenda points (between 20 and 21)
49 cards (min 45)
Cards up to Order and Chaos
Agenda Agenda (11)
3x AstroScript Pilot Program
3x NAPD Contract
3x Project Beale
2x TGTBT
Asset Asset (16)
3x Daily Business Show
3x Dedicated Response Team ••••• ••••
3x Jackson Howard
1x Marked Accounts
3x PAD Campaign
1x Psychic Field •
2x Snare! ••••
Upgrade Upgrade (4)
1x Cyberdex Virus Suite
3x SanSan City Grid
Operation Operation (7)
1x Closed Accounts
3x Diversified Portfolio
2x Midseason Replacements
1x Psychographics
Barrier Barrier (6)
3x Eli 1.0 •••
3x Wraparound
Code Gate Code Gate (3)
3x Pop-up Window
Sentry Sentry (2)
2x Data Raven
(자기자랑 생략합니다)
(요약 : 2014년 7월부터 NEH DRT를 연구한 장인. Red Castle Games 토너 1위(8-1), 스팀핵 리그 탑4, 세계대회 우승자도 이겨봄)
회사 덱을 만드는 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것은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 아젠다, 아이스, 경제, 유틸리티, 승리조건 + 취향
이 카테고리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카드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아젠다
AstroScript Pilot Program (3)
Project Beale (3)
NAPD (3)
TGTBT (2)
AstroScript Pilot Program (ASPP)
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실제로 최근 있었던 Chilo City Grudge Match 토너먼트에서 ASPP 한 장 제한을 걸었을 때 플레이어들이 보여 준 반응은 ASPP가 NBN 덱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거의 아무도 NBN을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AstroTrain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러너에게 엄청난 압박을 주며, 그것은 다시 여러분에게 대단한 어드밴티지를 줍니다.
하지만 코인 플립을 했더니 회사가 나오길래 무난하게 기차 태우고 이겼엉~ 같은 나약해빠진 NBNFA덱이 아닌, 좀 더 이 어드밴티지를 이용하는 덱을 만들어 보는 데 집중해 보겠습니다.
Project Beale
아직도 많은 NBN 덱에게 필수요소입니다. 태그스톰 덱이니만큼 사이코-빌이 가능하다는 협박을 하는 것이 러너에게 큰 압박을 줍니다. 아 그리고, 그 이전에 앞뒤 가릴 거 없이 3/2는 충분히 좋습니다.
NAPD
아이스를 적게 쓰는 덱에게 "자기 방어가 되는 아젠다"는 대단히 소중합니다. "NAPD 두 장 쓸까" 같은 생각은 요만큼도 하지 마세요.
TGTBT
1점짜리 아젠다 두 장을 Breaking News로 넣는 것도 좋습니다. 사실 TGTBT 말고는 써본 적이 없어서 확신이 없기는 합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경험(과 수많은 승리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TGTBT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좋습니다.
-> 느닷없는 DRT를 히트시키는 데 좋습니다.
-> NAPD가 4크레딧을 요구하듯이, 러너에게 "클릭+2크레딧"을 요구합니다. 이 덱 상대로 태그를 안 지우는 건 자살행위죠.
2. ICE
Eli 1.0 (3)
Pop-up Window (3)
Data Raven (2)
Wraparound (3)
Eli 1.0
이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회사 카드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틀린 말은 아니지 싶습니다. 이 아이스의 유일한 카운터는 최근 등장한 케르베로스 "레이디" 뿐입니다. (4트만도 포함시켜 줄까요?) 물론 레이디는 카운터 제한인데다 이걸 굴리는 건 쉐이퍼 뿐이지요.
이 덱은 저렴하고, 러너에게 많은 크레딧을 요구하면서, 러너를 붙잡을 수 있는 아이스를 필요로 합니다. 엘리는 모든 카테고리에 다 들어갑니다.
Pop-up Window
더 저렴하고, 러너와 크레딧 싸움을 하는 아이스가 필요하면 팝업이 제격입니다. 런을 무조건 종료시키는 건 아니지만, 한두 장쯤 뜨고 나면 러너가 런을 하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패러사이트가 하드 카운터인게 문제인데, 요즘 패러사이트가 잘 안 보이더군요?
Data Raven
4크레딧이 비싸기는 한데, 러너가 식은땀이 나게 할 수 있는 아이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덱에서 러너에게 가장 많은 크레딧을 요구하는 아이스이기도 합니다. (러너가 아이스를 깬다는 전제 하에) 팜므가 하드 카운터인게 문제인데, 데이터팩이 나오고 좋은 아이스브레이커들이 많아지니까 팜므를 안 쓰는 사람들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습니다.
Wraparound
OnC가 나오면서 식기이터키홀에 너무 많이 털리길래 추가했습니다. RSVP, Psychographics, Marked Account 한 장씩을 빼고서라도 3장 투입할 가치가 있는 아이스입니다. ETR이 많아지면서 덱이 좀 더 안정적으로 변하며, 레이디 카운터를 빨아내 주는 것은 덤입니다. (물론 이 덱 최악의 적이 쉐이퍼입니다만)
3. 경제
경제는 너무나도 중요하며 이 덱의 가장 중요한 고려 대상입니다. 이 덱이 지금까지 넷러너 사상 가장 부유한 덱이라서가 아니라 (실제로도 아닙니다) 이 경제 패키지가 어떻게 필요한 만큼의 크레딧을 벌어오는가가 그 이유입니다.
PAD Campaign (3)
Marked Accounts (1)
Diversified Portfolio (3)
Pop-up Window (3)
PAD Campaign
코어셋이 내려준 이 게임 최고의 어셋 경제 카드 중 하나입니다. 물론 짬밥 좀 먹은 러너들이라면 일단 패드부터 가차없이 깨고 그 다음에 Marked Account를 천천히 고민하겠지요. 하지만 러너가 깨야 할 카드가 너무나도 많은 이 덱을 상대로, 임프 재활용을 하는 덱이 아닌 이상 딱히 두렵지 않습니다.
Marked Accounts
얄짤없이 3장 들어가는 카드였습니다. 하지만 줄고 줄어서 이제 한 장이 남았습니다. 랩어라운드 넣으면서 한 장 뺐다는 이야기는 했지요? 나머지 한 장에 대해서는 좀 뒤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사실 대단히 좋은 카드이며, Beanstalk Royalties를 3턴에 한 번 카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이걸 굳이 트래시하러 오는 러너는 임프를 달고 있거나 크레딧이 흘러넘치는 사람 뿐이지요. 클릭이 들어간다는 점이 단점이긴 합니다. 대단히 멋진 디자인이지만 불행히도 패드보다는 별로.
Diversified Portfolio
러너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줄 카드입니다. 초반 경제는 버리고 이 카드로 중후반 경제를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플레이 전략에 대해서는 천천히 이야기하겠지만, 우선은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다급하다면 3~4크레딧을 먹으러 쓰게 될 수도 있지만, 충분히 참고 기다리면 안정적으로 5~6크레딧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후반이 되면 9~12크레딧도 먹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 중의 하나인데, "회사가 돈이 없으니 NAPD를 먹어도 미드시즌은 안 맞겠지?" 라고 생각하는 러너를 상대로 포트폴리오 미드시즌을 날려주면 멘탈에 금이 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Pop-up Window
3장 넣었으니 게임 내도록 4~5크레딧은 벌어줍니다. 엄청난 크레딧 이득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일단 원격 서버 숫자가 늘어나기 전까지는 이런 자잘한 크레딧도 꿀맛입니다.
4. 유틸리티
지금까지 쓴 카드들이 49장 중 29장입니다. 빈칸이 좀 많죠? 그래서 취향껏 카드들을 골라 넣을 수 있습니다.
Daily Business Show (3)
Jackson Howard (3)
San San City Grid (3)
Cyberdex Virus Suite (1)
Closed Accounts (1)
Daily Business Show
DBS는 참 좋은 카드죠? 안 그렇다구요? 에구, 지금까지 넷러너 헛하셨네...
DBS는 원격 서버를 채울 카드들을 뽑아주며, 게임 상황에 따라 아젠다를 드로우하거나 숨기는 걸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러너에게는 트래시하고 싶은 기분나쁜 어셋으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해 줍니다. 특히 토너먼트 경험이 적은 유저들에게 잘 먹히는 카드입니다.
Jackson Howard
너무나도 많은 이유에 의해 너무나도 중요하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를 했으니 넘어갑니다.
San San City Grid
러너에게 트래시해야만 하는 기분나쁜 카드(2) 입니다. 딱히 더 덧붙일 말이 없군요. 러너에게 압박을 주는 카드로서 대단히 큰 가치가 있습니다.
Cyberdex Virus Suite
이것 때문에 그 귀한 Marked Account 한장이 또 빠졌습니다. 스토어 챔피언십에서 실제로 데이터서커+패러사이트 토큰들을 날려서 저를 살려 준 카드이기도 합니다. 하이브마인드-챠카나 같은 괴덱을 굴리는 사람 상대로도 좋지요. 물론 다른 매치업을 상대로는 그다지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포트폴리오 한 장 늘려주는 효과는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Marked Account가 현 메타에서 더 좋은 카드입니다만, 이후 산산 사이클이 돌고 Clot 같은 비정한 카드가 나왔을 때도 이 덱이 먹히기 위해서는 이런 카드가 한 장 필요합니다.
Closed Accounts
다른 덱에서는 태그를 못 붙여서 / 넣을 자리가 없어서 쓰기 힘든 카드지만, 이 덱은 자리도 많이 남고 태그도 넉넉히 붙이니까...
5. 승리조건 + 취향
자 이제 40장 채웠습니다. 이제 남은 9장으로 뭘 어떻게 할 지를 고민해 봅시다.
Dedicated Response Team (3)
Snare (2)
Midseasons (2)
Psychographics (1)
Psychic Field (1)
Dedicated Response Team
이게 트래시되는 건 그다지 반갑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러너에게는 트래시해야 하는 어셋입니다. 궁극적으로 이 덱이 승리를 위해 하는 짓을 생각해 보면 이 카드만이 진정한 "Must-trash" 어셋입니다 = 트래시하지 않으면 러너가 게임에서 집니다. 그런데 러너가 DRT를 보면 플라스크리트니 뭐니 하면서 속도가 확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이 타이밍이 여러분이 서버를 와작와작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Snare
HQ를 지키려면 이것만한 카드가 없습니다. 절대로 인스톨하지 말고 손에 킵해둔 다음, 레그웍을 낚으세요. 실제로 스토어 챔피언십의 처음 세 라운드는 레그웍 - 스네어 - DRT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수많은 "좋은" 러너 덱들이 HQ를 털기 위해서 레그웍을 넣습니다. 그리고 그 레그웍의 가장 강력한 카운터는 스네어 DBS입니다.
Midseasons
이 덱이 스네어 DRT를 하는 데 미드시즌까지 나오리라고 예상하는 러너는 드뭅니다. 이게 성립하는 이유가,
-> 러너가 원격 서버 카드들을 트래시하느라 크레딧을 쓴다
-> 포트폴리오가 제대로 터지면 내 크레딧은 비정상적으로 크게 불어난다
일단 미드시즌이 터지면, 러너는 희망을 잃습니다. 아마도 R&D나 원격 서버에 (특히 후자에) 마구잡이식 런이 올겁니다.
Psychographics
스토어 챔피언십 4라운드가 13어드밴스 사이코빌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대단히 극적인 예제이고, 보통은 ASPP를 산산시티나 다른 ASPP의 도움 없이 득점하려고 할 때, 가끔은 NAPD를 득점하려고 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 두 장 넣었었는데, 전술했듯이 랩어라운드가 급히 필요해져서 한 장만 남게 되었습니다.
Psychic Field
러너에게 한 방에 모든 희망을 잃게 만들 수 있는 최악의 카드입니다. 다른 원격 서버 구성물들처럼 NEH 드로우, 포트폴리오, 러너클릭이라는 메리트를 모두 받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러너에게 최악의 트랩이 됩니다. 러너가 가끔 원격 서버를 상대로 한 깜짝병기를 들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 오히려 자기 손이 털립니다. 멋지죠.
6. 굴리는 법
이걸로 한 200판 굴렸으니...
* 처음에는 좀 진정할 것
손에 막 ASPP만 세 장 들려있어서 답이 없는 정도의 상황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아젠다를 치고 달리는 건 참는 게 좋습니다. 일단 중앙 서버들을 틀어막습니다. 상대가 가브리엘이나 노이즈라면 아카이브에도 신경을 써줍니다.
* 마구잡이 인스톨
중반이 되면 마구 설치하세요. 카드 들여다보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빠릿빠릿하게 움직이세요. 여러분이 이 덱을 좀 굴려보고 나면 아마 여러분의 중반부는 다음과 같아질 겁니다.
-> 강제 드로우
-> 원격 서버 인스톨
-> NEH 능력으로 드로우
-> 원격 인스톨
-> 원격 서버 인스톨, 혹은 아이스 인스톨, 혹은 Marked Account 충전, 혹은 1크레딧
-> 엔드요.
이 모든 작업은 불과 5~10초면 끝납니다. 이 수준이 되려면 연습이 좀 필요합니다만, 여러분이 이런 과정에서 아젠다를 슬쩍 숨기면서 의심을 사지 않으려면 이런 연습도 가끔은 필요합니다.
* TGTBT는 아카이브에
러너에게 TGTBT를 얼마나 예쁘게 잘 먹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러너에게 그걸 먹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카이브에 심어두는 것입니다. 아, 물론 DRT는 대기시켜 놓은 다음에.
* 레그웍을 낚아라
손에 아젠다가 흘러넘치는 최악의 사태를 피하고 무사히 중반에 왔다면, DBS와 잭슨으로 아젠다를 열심히 R&D 바닥에 숨깁니다. 대신, 신나게 스네어와 TGTBT를 뽑고, DRT를 대기시키고, "뭔가 매우 망한듯한 표정으로" "HQ에 아이스들을 바르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닳고 닳은 러너라면 분명 레그웍을 들고 올 텐데, 이 때 신나게 비웃어준 뒤 다다닥 레즈해서 죽여버리면 됩니다.
* 원격 서버는 계속 만들어라
쉐이퍼년(케이트 CT 리엘 모두 여캐죠 그러고보니)들이 NEH네여 아하하 첫턴 아스트로라베요, 라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 편이 더 좋습니다. 아예 대놓고 매 턴 러너에게 3드로우씩을 꽂아주면, 보통 러너는 자기 손의 카드를 쓰느라 바쁘지 우리가 만드는 원격 서버에 뛰어올 틈은 보통 없습니다.
* 아젠다 포인트를 귀중하게 여겨라
러너가 아젠다를 털어가는 거 대단히 민감해지셔야 합니다. "나 한방킬 준비 다 끝나가는데 아젠다 한두 개 털리면 어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지 모르는데, "그거 엄청 중요합니다". 랜덤 억세스라는 것은 언제나 NBN에게 치명타일 수 있으며, 이 덱을 굴리게 될 여러분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젠다를 러너에게 "줘도 되는" 때는, NAPD-미드시즌이나 TGTBT-DRT를 확정적으로 넣을 수 있을 때 뿐입니다.
7. 마지막으로
확실하게 장담하건데 전 이 스타일의 덱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굴려 본 사람중에 하나일 겁니다. 물론 다른 덱들도 많이 굴려봤고, 그 "다른 덱"을 굴린 경험을 통해 장담하는데 City Surveillance는 구립니다. 쓰지 마세요.
아마 이 덱을 여러분이 굴리면, 많이 지실 겁니다. 그렇다고 절 원망하지 마세요. 제가 덱을 잘못 만든 게 아니라 여러분이 이 덱의 위력을 못 뽑고 있는겁니다. 저는 이 덱으로 수많은 넷러너 최상위권 플레이어들과 게임을 해 왔습니다. 물론 이 덱이 최고라서는 절대로 아니고, 제가 이 덱을 굴리는 법을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덧붙이자면, 이 덱은 넷러너에서 승리하는 방법 중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방법을 사용하는 덱이며, 때문에 이 덱을 쓴다는 걸 러너가 알고 있다는 것은 큰 페널티입니다.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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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GTBT에 캐티가 날아가서 한 번, 스네어 DRT에 한 번 져봐서 이제는 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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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는 카드가 처음 추가된 이후로, 그 일러스트와 능력에 반해서 매번 카드풀이 늘어날 때마다 DRT 덱을 구상했던 적이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카드인데요. 오늘 좋아하는 엑자일에 DRT 까지 뭔가 계탄 기분이 들 정도네요.확실히 DRT는 NEH랑 잘 맞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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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N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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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DRT는 진테키 RP와 data raven과 함께 써야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NEH와의 활용도 있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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