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너의 힙에 있는 모든 카드는 앞면입니다.러너, 기업 양쪽 모두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2. 기록보관소에 있는 카드 중, 앞면인 카드는 러너, 기업 양쪽 모두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뒷면으로 되어 있는 카드는 기업만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약 러너가 뒷면으로 되어 있는 카드의 정보를 알고 싶다면 런을 해서 확인해야 합니다.순서를 마음대로 섞을 수는 없지만, 이 순서가 게임에서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3. 기록보관소는 이미 폐기된 카드가 있는 곳입니다.폐기한 카드를 또 폐기할 수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런을 성공하면 기록보관소에 있는 모든 카드에 액세스하기 직전에 모든 카드를 앞면으로 돌려놓습니다.4. 기본적으로, 러너가 액세스하거나 본 뒤에 버리면 앞면으로 폐기합니다.앞면으로 버려집니다.또한 기록보관소에 뒷면으로 버려지면 기업만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고, 러너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기업 모르게 뒷면으로 기록보관소에 버리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5. 룰 상으로는 공개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하지만 1에서 언급하였듯이, 힙은 러너와 기업 모두에게 공개된 정보입니다.따라서 기업이 무슨 카드를 가져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결과적으로 실제 게임을 할 때는 양측의 편의를 위해, 무슨 카드를 가져갔는지 알려줍니다.6. 맞습니다.7-1. 맞습니다.7-2. 배양액 바이러스카운터를 '쓰는' 일은 없습니다. 따라서 없어지지 않습니다.8. 리커링 크레딧 1 크레딧이 생깁니다.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러너는 언제나 힙에 카드를 앞이 보이게 버리고, 힙은 기업/러너 양쪽 모두 언제나 확인 가능합니다. 2. 기록보관소의 카드는 앞이 보이게 버려진건 언제나 확인 가능. (확인입니다. 액세스는 아닙니다.)뒤가 보이게 버려진건, 기록보관소에 런을 성공하면 앞면이 보이게 뒤집은 뒤 기록보관소의 모든 카드를 원하는 순서대로 액세스하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3. 기록보관소가 이미 폐기되어 들어간 카드이기 때문에, 기록보관소에서 폐기가능한 카드에 액세스해도 따로 러너가 다시 폐기 처리는 하지 않습니다. 4. 파괴적인 런(이벤트) 러너가 카드 정보를 본 상태에서 폐기하는 것이라, 앞이 보이게 기록보관소로 갑니다.5. 데자뷰(이벤트) 위에 적은 것처럼 힙은 기업/러너에게 늘 공개된 정보이기 때문에, 보여주고 가져오시면 됩니다.6. 데이터사커(프로그램) 네. 데이터서커 카운터로 힘을 0을 만들면, 기생이 붙어있는 아이스는 기생 효과가 발동되면서 폐기됩니다.7. 배양액(프로그램) 배양액의 카운터는 능력 발동으로 따로 소모되지 않고, 조건에 맞춰 계속 쌓입니다.8.사이버피더(하드웨어)  설치시 생기는 리커링 크레딧은 바로 사용가능합니다.<데이터와 운명 카드 질문> 9. 광고 공세(운영 : 이중) -> ex)추가 비용으로 행동 2를 썼습니다 -> 기록보관소와 본부에서 2개의 광고를 설치하고 레즈 할 수있다?X는 해당 운영 사용시 지불하는 크레딧 비용입니다. 즉 클릭을 2개 소모하고. X만큼 크레딧을 내면 X개의 광고 서브 타입을 설치하고 레즈할 수 있는거죠.-> 광고를 왜 설치하는건가요?광고 서브타입은 대개 기업에게 경제적인 이익을 줍니다.그리고 데이터와 운명 NBN ID 중 스파크 에이전시는 광고 카드 관련 능력을 가지고 있어 활용 가능합니다.-> 광고라는게 광고공세 말고 다른카드가있나요?코어셋의 패드 캠페인 자산, 아도니스 캠페인 자산이 광고 서브타입 카드고데이터와 운명에는 발매 캠페인 자산, 특별 제안 아이스가 광고 서브타입입니다.(다만, 광고 공세 카드 자체는 광고 서브타입이 아닙니다.)-> 이카드를 왜 쓰는거죠?카드 이름대로 클릭 2개에 크레딧만 충분하면 광고를 무진장 때려서 (한번에 많이 설치 가능)나름의 경제적인 이익을 가져오기 좋겠네요. 10. 24/7 뉴스 사이클(운영)  이미 득점해놓은 아젠다를 포기합니다.11. 한줄요약(아이스 -코드게이트) 상대할 때 잭아웃이라는 표현이 애매한데, 이미 다음 아이스로 들어가겠다고 하고 레즈가 되어버리면 잭아웃이 안됩니다. 말씀처럼 한줄요약 서브루틴을 맞고 다음 아이스 접근 중에 잭아웃을 선언하면 한줄요약 효과는 사라집니다.12. 철저한 감시(운영-동향) 12.-1 -> 그냥 서로 보기 편한 곳에 두시면 됩니다.12-2 -> 기본적인 추적 프로세스는 추적 옆에 씌여진 숫자에 기업이 얼마를 보탤것인가로 시작합니다.러너는 이를 확인한 후 크레딧을 그만큼 써서 추적을 뿌리칠것인지, 포기하고 추적을 당할것인지 결정하는데요.이 카드 플레이 중이라면, 러너가 추적에 쓸 크레딧을 먼저 제시하라는 의미입니다.그걸 확인하고 기업이 현재 추적 수치에 더해 돈을 쓰거나 말거나 정하게 되겠죠.

MBN 은 오타입니다. NBN입니다.9. 문맥 상 @=행동 이 아니라, @=클릭인 것으로 보입니다.X원을 지불하여, 'X개의 광고 섭타입을 갖는 카드'를 인스톨 할 수 있습니다.9-1. 클릭은 2개를 사용하고, X원 만큼의 크레딧을 지불하여야 합니다.만약 2개의 광고를 인스톨 하고 싶다면, 2원을 지불합니다.9-2. 필요하지 않으면 안 쓰셔도 됩니다.9-3. 광고라는 섭타입을 갖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코어셋과 데이터와 운명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데이터와 운명의 경우, 한글명을 몰라서 영어로 대체합니다.아도니스 캠페인, 패드 캠페인, Special Offer, Launch Campaign10. '아젠다를 포기'하려면, 자신의 득점 영역에 있는 아젠다를 포기해야 합니다.11. 그런 셈입니다.12-1. 빈 공간 아무데나 깔아 두시면 됩니다.12-2. 일반적으로 추적을 할 때, 기업이 먼저 크레딧을 지불하면 그것을 보고 러너가 얼마를 지불할지 결정합니다.철저한 감시가 플레이되고 있는 동안에는 이 순서가 반대입니다.러너가 먼저 크레딧을 지불하면, 기업이 이를 보고 얼마를 지불할지 결정합니다.

3. 기록보관소가 아니라 연구개발부(R&D)입니다..제가 질문을 잘못했네요

3. 러너가 연구개발부(R&D)에 런을해서 폐기가능한 카드가 나왔다면 -> 러너는 폐기비용만 지불하고 뒤집어서 기록보관소에 올려놓는다 -> 러너가 폐기비용을 맞게 지불했는지 확인하기 위에서 기록보관소에 앞면이 보이게 올려놓아야한다 3번답좀 알려주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

의미가없는 질문이네요... 저는 기록보관소는 기업이 앞면인 카드만 확인 가능한줄 알았는데 앞 뒤 상관없이 확인가능하다면 굳이 러너입장에서 뒷면으로 깔아둘일이 없겠네요.... 맞나요?

폐기하는 시점에 러너가 정보를 확인한 코퍼의 카드는 앞면으로 버려집니다. 폭로 기능으로 보고 다시 덮어둔 코퍼의 카드는 러너가 무슨 카드인지 알고 있더라도 코퍼가 폐기할 경우는 뒷면으로 버려집니다.따라서 R&D에 런을해서 폐기할 경우는 앞면으로 버려집니다.확장의 아이디중 기록보관소에 뒷면으로 버려진 카드의 갯수가 영향을 주는것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 앞면으로 버려지는지는 알아두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