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아 님 마음 이해를 갑니다..

저도 비슷한 서러움을 경험했다는..

초,중,고 시절...경험했어요..

그때는 직접 시나리오를 만드는 TRPG 좋아했었는데요. D&D ..



지금은.. 사회생활하면서..

자신에 의지를 진행할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나..

이번에는 사람들을 구하기가 힘드네요..


사회생활하다 보니.. 지방으로 이사왔는데..

지방에서도 또 촌!!! 이다. 보니..

더욱더 사람구하기 힘듭니다..


나라가 불경기 인것은 알고 있는데..

이렇게 까지 보드게임 호응이 없는곳 처음이에요..


하긴 책방도 문닫아서. 서적도 전부 인터넷 구입하는 곳이라..

지방으로 절때 이사오면 안됩니다.


주변에 서울에 있으시다가..

지방으로 이사왔는데.. 땅을 치고 후회중이세요 .. 저포함.

강동역 워너플레이와 석촌역 푸른하늘고전게임카페 추천해드립니다
워너플레이는 월정액도 있더군요

푸른하늘고전게임카페는 5천원이면 하루종일 가능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도 주문가능합니다.

구로, 대림쪽이면 보드케이브가 있습니다.
신대방쪽에 있고 정액제이며 눈치 전혀 안보입니다.
설명서비스는 없고 가져온 게임으로 플레이하면 됩니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539-18번지 율촌빌딩 지하1층
- 월정액제 : 월 50,000원 (보드게임 공유 회원은 40,000원)
- 월 ~ 목 : 하루 5,000원
- 금 ~ 일 : 하루 7,000원
- 밤 샘 : +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