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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모임후기]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 2003-05-09 17:44:20

  • 0

  • 869

집에가서 완전히 뻗어버리는 바람에 지금에야 글을 쓰게 되네요 ^^;;

모임은 제가 주선하고 양두개줄께님만 고생하셔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모임날 모두 즐거우셨죠? 헤헤..

게임도 되게 많이 했는데 봉식님한테 오딘스 레이븐 카드빨로 이긴거 빼고는 이긴 게임이 없다는;;
봉식님이 응원해 주신 라도 두번이나 꼴지를 하고 ㅠㅠ
시타델역시;; 뚜이님 견제하느라...

다음에 또 모였으면 좋겠네요 그때는 꼭 게임비를 내구..
삼겹살도 ㅋㅋ

모두 행복한 하루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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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3-05-09 17:45:27

    흑.. 그때 회사 회식이어서 못간게 너무 아쉽다는;;
    원기회복하셔서 또 번개 합시다~ :)
    • 2003-05-09 18:10:51

    인사만 하고 게임은 같이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 꼭 같이 게임했으면 좋겠습니다^^
    • 2003-05-09 18:53:10

    훗~ 저도 제로님 뵈어서 정말 반가왔구요~ 생각만큼이나 핸섬한 용모에 새삼 놀랐다는...^^;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해서 아쉽지요? 담에 놀러오시면 삼겹살 대접할께요~
    • Lv.1 라인하르트[인천]
    • 2003-05-09 19:55:31

    노약자의 취급을 받았던 커널제로님

    커널제로님이 그런 나이일쭐은 온라인에서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ㅋㅋ
    • Lv.1 바닥군
    • 2003-05-09 21:30:46

    ㅋㅋㅋ... 커널제로님.. 라에서 연속 꼴지하신분 맞나요? -_-;;
    • 2003-05-10 01:20:03

    한번 뵙고 싶었는데 못 뵙고 그냥 왔군요...

    다음에 가면 좀더 많은 분들과 인사나누고 와야겠습니다...

    뱅 2턴만에 보안관에게 살해당하고 울적해서 골프치다 그냥 왔다는...ㅡ.ㅡ;;

    시타델하고 계시길래 인사하러 갔는데 모두 신경도 안 쓰시더라는...ㅠ.ㅠ
    • 2003-05-10 03:40:53

    아 그러셨어요? 죄송;; 시타델에 너무 몰두해있어서 그랬나봅니다. 저는 뱅이 하고 싶었는데 시타델도 재밌기는 하지만..^^;;
    • 2003-05-11 11:54:22

    2턴만에 살해한 보안관이 접니다^^
    다음 모임때 같이 뱅 한번 하지요
    • 2004-05-02 22:02:20

    전에는 알지 못했지만..이제 알게 된 분들이 적어 두었던 옛 글을 읽는 재미란..^^;(이거..스토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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