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는 글지우지마세요.

럭키박스 팔면서 게임에 관해서 한글이다 독일어다 영어다라고 표기도 없이 팔았는데

자기들은 그게 게임목록상에 게임명만 적으면 그게 끝이라고 합니다.

제목은 전부 한글로 적어놓고 이게 처음구매자들은 영문인지 한글인지 어떻게 압니까

당연히 코리아보드게임에서 판매하는 게임은 한글판인줄 알지 누가 그거 게임목록 전부 검색하면서

한글인지 영문인지 독일어인지 어떻게 다 찾아봐야하나요.

자기들은 타언어는 엤날에 소량으로 수입해서 팔았답니다.. 분명히 그거 게임몇게 꼬셔서 악성대고떨이하면서

재고처리했습니다 1000개 4만원에서 4000만원치 팔았네요. 정말 재고처리 짱입니다.

물건 받은 대부분은 한글메뉴얼도 없이 어떻게 게임을 하란 말인가요..

물건판매시 한글이 아니다 영문이 대부분이다로 아니몀 괄호안에라도 언어를 적어두셔야지 이건 정말 사기성이

짙다고 생각합니다. 담당자는 상부에 전화해도 환불이나 교환 안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돈 4만원 작은돈이지만 이건 괘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