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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지금 시간 새벽4: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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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0 04: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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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아리 사람들이랑 탁구치고 당구치고 노느라 여차하니 밥도 새벽2시반에 먹구;;
무슨 동아리길래;;;;;;;;;
다이브 다이스 들어와서 여기저기 리플 끼적끄적 대다가 이제 자려고 합니다.
내일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좋으면 1942년 봄으로 돌아가 봐야겠어요.
ps. 지금쯤 모두 주무시고 계실 모든 보드게이머분들..ㅋㅋ
제 꿈꾸세요 ㅎㅎ
하핫;;; 돌날라온다..
그럼 저도 이만~
무슨 동아리길래;;;;;;;;;
다이브 다이스 들어와서 여기저기 리플 끼적끄적 대다가 이제 자려고 합니다.
내일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좋으면 1942년 봄으로 돌아가 봐야겠어요.
ps. 지금쯤 모두 주무시고 계실 모든 보드게이머분들..ㅋㅋ
제 꿈꾸세요 ㅎㅎ
하핫;;; 돌날라온다..
그럼 저도 이만~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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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무시다니.. 저도 탁구 치고, 당구치고 싶네요. 농구도 무지 좋아하는데.. 몇달간 공도 못만져보고.ㅠ.ㅠ.. 아~~ 오늘도 아침은 뭐가 좋다고 훤하게 밝아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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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당구,농구..정말 좋아하는데..
언제 한겜하죠?^^ -
저도 농구 잘하진 못해도 좋아하는데..
농구 안해본지가 몇년인지 모르겠네요. -
최근 해본 구기종목은 탁구...뿐이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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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널제로님 언제 서울 또 오시면 당구 한게임?? ^^;
저는 300입니다 핫핫핫 ㅡㅡ; -
커널제로 님 일찍 들어가셨군요 ㅡㅡ; 저는 어제 다섯 시쯤 들어왔죠. 휴가나온 선후배들과 노느라고... 오랜만에 밤새 즐겁게 놀아서 좋았지만 오늘은 좀 피곤하네요. 보드게임카페에 사람들이랑 갔는데 처음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할리갈리, 핏, 뱅, 차오차오를 했죠. 뱅과 차오차오는 7일 모임에서 처음 배웠는데 잘 써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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