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회사마다 수치상 같은 사이즈여도 핏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보통 슬리브별로 비교해주시는분 블로그글을 참고해요. 예를들면 같은 6590이어도 핏이 다달라서 어떤건 보드엠6590이 맞고 어떤건 팝콘6590이 추천되는 핏이됩니다..
그.. 보통 하드/소프트로 나누는데
하드는 0.1미리로 꽤 두꺼워서 카드쥐는 맛은 좋아지는데 슬리브 다 하고나면 왠만하면 통이 잘 안닫히거나 부피가 너무 커지고 소프트는 0.5미리로 얇기는한데 부피증가가 별로안되서 게임박스에 수납이 간편한 편입니다. 그외엔 0.6미리, 0.7미리로 중간어디쯤을 지향하는 팝콘 블랙라벨 같은게 있는데 결국 핏이 좋은회사꺼를 사시는게 보통입니다.
전 하드성애자라 비싸도 카드위주의 게임은 하드로 합니다...

저는 많이 써보진 않았는데 싼건 아유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

안좋은건
유분이 잔존해서 좀 떡진다던가
셔플시 찢어지던가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거 같아요. 핏이라든지 셔플감이라든지 따져보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질이 좋아야 쓸만 하더군요 전 ㅎㅎ 하드는 한번씩 찔리는데 너무 아프고 ㅜ

저는 팝콘 블랙라벨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그냥 얇은게 좋더라구요.ㅎㅎ

전 그때 그때 맞는 거 씌우는 듯해요. 가능하면 정보를 찾아 잘 맞다고 추천하는 것들을 씌웁니다.

크기는 게임별로 다르니 검색해보시거나 질문해보셔야합니다.

두께는 개인취향입니다.

저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추천해주시는거 사고 있어요

저는 갠적으로 하비게임몰 플텍을 좋아합니다.

요즘 슬리브는 상향평준화 돼서 어디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