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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코로나는 싫지만 마스크는 편안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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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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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4 반다비
네 그건 접니다.
이젠 뭔가 속옷급으로 인식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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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코로나 이전에도 마스크가 편했습니다.
잘때 끼고자면 가습(?)같은거도 되고... -
전 그래도 마스크가 싫어요...
얼굴에 땀차요..ㅋㅋㅋ -
하품을 맘껏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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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염 안깎아도 티 안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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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답답해서 황사 때도 잘 안 썼는데ㅋㅋ지금은 벗으면 창피할 정도로 몸의 일부가 된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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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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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잠깐만요 속옷처럼요? 평소에도 속옷을 얼굴에 쓰고 다니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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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가면보셨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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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안깍고 나가도 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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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프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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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면 화장 안 해도 돼서 너무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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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염이 매년 1번씩 도졌는데 마스크 쓰고는 안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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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땐 너무 답답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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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마스크 안쓰고 있으면 몸도 마음도 뭔가 불편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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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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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아무리 써도 편해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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