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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의 누름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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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19: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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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폭풍먼지
지난 주말은 암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었습니다.(내 다다 랩업!!)
나이가 드니 좀 더 아기처럼 되는거 같아요.
예전에 다니던 동물병원에 있던 고양이를 멋대로 문진이라고 불렀었는데 ㅎㅎ
(수의사선생님이 그 고양이를 문진처럼 쓰고 있었죠);
이제 내 고양이도 내 무릎문진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했음 합니다.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보드게임이야기는 티셔스로 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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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도 나이를 먹을수록 애기가 되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좀 그러네요ㅎㅎ 냥이랑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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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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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코 고양이랑 같은 치츠냥이네요. 둥글 둥실하니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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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코는 그런 의미에서 은근히 몰입이 잘 안됐죠.
어떤 자리든 무릎이 최고점수인데.. -_-)! -
할리갈리 티셔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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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가 상품들 참 좋아하는데 은근 인연이 없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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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 추 캘리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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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작 할리갈리는 집에 없어요 하핫 손등아파서 싫어하는 게임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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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냥이네요! 역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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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만 한데 제 동생은 너무 무서워 하더라구요(고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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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갈리 티셔츠 귀..고양이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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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호러 티셔츠를 얻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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