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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 눈코뜰새없이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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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1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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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연하우스
눈코는 못 뜨는 와중에,
점심시간 활용해서 잠깐 들어왔다갑니다. ㅎㅎㅎ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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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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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싶지 않은데 그렇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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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목요일 오후입니다. 이제 곧 불금이 다가 옵니다. ㅋㅋㅋ
내일 저녁은 밤샘 게임을 하고 싶네요 -
불금을 위해 목요일밤은 버립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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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 버티면 주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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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하루만 더 있음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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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건 좋은거죠~ 바쁜만큼 나한테 돌아오는게 있다는거자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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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긍정마인드! 피할 수 없으니 즐겨보려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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