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물은 최대한 정리합니다

카드가...카드가 너무 많네요,,, 본펀+a+b+c+d

여기에 c,d에 빠진 카드들도 카드확장으로 나온다고하니...ㄷㄷ합니다

잔득 사놔서 다행이네요 특히 6.8 5.1 2.3은 진짜 사용처가 많네요

다음에 더 살까도 생각됩니다

자 이제 정리를 해봅시다

개인 컴포와 양이 많은 나무와 소 총6통을 사진과 같이 넣습니다

중간 사이즈 자원들 4통을 사진과 같이 넣고 아래쪽엔 타일들을 넣습니다 

물론 사진은 대충 넣은거고 지퍼팩같은데 넣고 넣어야겠죠

카드들을 넣어줍니다....

어후 많습니다

카드 틈 사이에 소형 통에 들어간 자원들과 선마커를 넣습니다

흠... 다 넣기 했는데 카드를 다 꺼내야 아래 보드를 꺼내는데 이렇게 카드를 넣으면 빼기가 쉽지가 않죠

빼다가 허공에 흩뿌리는 미래가 상상됩니다....

그리고 타일도 뭔가 비닐백에 넣기 모양(?)이 안좋네요

집에 남은 폼보드를 가져와서

뚝딱뚝딱합니다

아이고 내 등허리.....몸안좋아서 보드게임도 잘 못하는데 

이런걸 만드니 더 힘드네요

 카드 꺼냈을떄 위아래로  안쏟아지네 자르고 남은 아스테이지를 벽으로 세웠습니다

아 이제 편안합니다

높이도 딱이네요!

이상 대충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