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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들이 너무 저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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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12: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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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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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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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3 gear71
슈필패스도 이미 사실분은 다 사셨을것 같고 끽해봐야 200개 정도 예상되고
빙고는 한줄이라도 달성된게 없고
슈필이벤트가 너무 복잡해서 안하시는분들도 있고
너무 추첨이라서 슈필패스 해버리시는 분들도 있고
목표치가 너무 높았나봅니다
.........지금 이대로 라면 그냥 슈필 패스 산사람들은 천원 쿠폰 정도 받고 끝나겠네요
참 여러모로 아쉽운 이벤트네요
저도 슈필 패스를 사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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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뭐 전혀 이벤트 행사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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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획에 미흡한 부분이 있어 더 충분히 즐기시지 못한 점,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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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들은 어쨌든 사준다"를 전제로 한 안일한 기획이니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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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기획에서 그런 의도나 전제를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기획의 미흡함이 잘못된 메시지로 전달된 것 같습니다.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복잡하게 접근하려고 했던 게 일단 가장 큰 원인이지 않았나 합니다.
뭐 개개인마다 다른 원인으로 이벤트 참여가 꺼려지셨던 것들도 있겠지만..
매번 큰 성공을 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행사는 아쉬운 면이 더 많이 보이네요. -
맞습니다. 저희도 아쉬운 측면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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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주는 곰이 넘고 사과는 언테임드님만 하는건가요...
사실 엄밀히 따지면 개인들에게 사과할 일은 아니죠. -
전 내일 살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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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를 모아놓은 분들이 계시니 희망을 가져도 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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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 라방은 접속자가 2천명이 넘고 어린이날 선물로 많이 사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 파슈 메인인 르네거와 신작들이 어린이날 선물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파주 슈필패스에 어린이용 게임(완구형 혹은 씽크펀들)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ㅎㅎ -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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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에게 영업 열심히 해서 금욜 슈패쿠폰으로 그래비 확장B세트 사기로 했어요.
어린이날 효과로 그래비는 지갑이 잘 열립니다ㅎㅎ -
역대 행사 중에 제일 재미 없고 관심도 안 가는건 사실이네요. 특히 신작 공개를 엮은건 최악의 수였다고 봅니다. 코보게라는 회사에 대한 제 시각이 달라 보이기 시작하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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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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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사과하실일은 아닙니다. 그냥 제가 그렇게 보인다는거고 실망을 했다는거지 굳이 한 개인이 사과하실 일은 아니에요. 그럴 바에는 책임있는 분이 향후에 이렇게 바꾸겠다던지 다시는 판매 이벤트랑 신작 공개를 엮지 않겠다던지 하는 실제적 변화를 기다려 봅니다. 솔직히 이번에 진짜 실망 많이 했고요. 재미있는 신작 내는게 코보게 수익에 득되는거지 우리한테 주는 베네핏이 아니지 않습니까? 뭐 돈 안될 게임 가져오시는 것도 아니고 맨날 내달라는 게임 내주시는 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이 점 명확히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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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양지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지금 별말 없으신분들도 나중에 추첨 떨어지면 확 열받으실걸요 그리고 보상으로 신작공개랑 재출시 약속 걸린거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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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부족한 부분이 많아 불쾌감을 드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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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참여하고는 있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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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잘 되는 것만 전제한 이벤트인데 첫 단추가 잘못 되니 그 뒤로 하나도 안 되는 느낌이네요.
참여가 간단한 것보다 복잡한 게 많은데, 그 공들일 시간에 신작 하나 룰북 읽고 플스 한 시간 더 하는 게 더 재밌기도 하고요.
저는 신작 정도만 사고 타사 신작 및 가정의 달 지출 계획에 눈 돌리고 있습니다. -
모르 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복잡함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신작 구매하시고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저는 그동안 갖고 싶었던 게임들을 조금이라도 할인해서 구매 했다는데 의의를 .. ㅋㅋㅋ 더 구매하고 싶어도 사은품도 누적이 아닌 해당 구매회차의 금액으로만 산정하니까 왠지 20이상은 채워야 할 것 같은 부담도 있고.. 결국 나중에 천천히 구매해야지.. 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했어요. 슈필패스도 루미큐브랑 스플랜더는 이미 있고, 게다가 몇 명이나 구입한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마저도 추첨이라 끌리지 않아서 안샀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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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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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고 뭐고 그냥 신작 공개 해주세요.. 너무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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