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 해도 비추가 달리네요... 또 이러면 네가 도배를 해서 비추 준 거야라고 핑계를 대려나요? 제가 오죽하면 이랬겠습니까...

의도가 너무 다분히 보이니까 그런것 아닐까요? ㅎ

왜 탈퇴 안하셨는지 출근하고도 궁금해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거니 기분 나쁠수 있다는 점이야 당연히 이해하지만 . 오랜만에 와서 글늘 보다보니 작성자분 글은 제가 보기엔 전혀 공감은 안되네요. 내가 좋아해서 꼭 갖고 싶던 게임이 비싸게 나와서 내가 화가 나니 자유게시판에선 직원들이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는 식의 비꼼과 그정도는 당연히 표현할수 있다는 당당함. 비난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본인에 대한 비추는 상처받는다는 억울함...전 좀 이중적인 잣대아닌다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비추라는거 좋아하지않아서 따로 비추하기보다는 머리를 좀 식히시고 생각을 차분히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직원들은 왜 작성자분의 감정 처리통이 되어야하나요? 하물며 회사입장에서는 이 물건을 구매하지도 않은 사람이고.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물건인데도 가격때문에 안사는 정도로 충성고객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왜 그런 비꼼과 비난을 당당히 할 자격이 있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그럼 똑같이 비난과 비추도 받아들이셔야지요. 아니면 공격적인 글들을 멈추신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