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렌더 마블 - 3인플 5판

카르카손 - 2인플 1판 3인플 1판

당나귀 다리 - 3인플 1판

과연 부모님이 스플렌더를 언제 질려 하실건지가 의문입니다

( 지금까지 한 스플렌더와 스플렌더마블의 판수를 세는건 지금까지 먹은 빵의 수를 세는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도 재미있다고 하시니 좋으면서 안좋네요 ㅎ;;

저는 지금 윙스팬도 같이 하고 싶고 엘도라도도 같이 하고 싶은데 말이죠 

1월에 보드게임 입문해서 지금까지 스플렌더와 루미큐브만 주구장창 하고 있으니 ...

초반엔 이것저것 해볼려고 했지만 하나에 빠져 버리시면 다른건 안들어 오셔서 질릴때까지 기달리고 있는데

제가 힘드네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