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올뺌추!)

요즘 비추를 글마다 보지도 않고 누르는 사람이 있는 거 같기는 합니다. 오히려 그러면 의사가 반영이 안 되는 건데, 그러다 보니 저는 비추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보네요. 아마 사이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사이트에서는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는 듯도요? (추천이 많아지면 비추도 같이 많아지곘지만 지금은... ㅎㅎㅎ) 

오프슈필 저도 기대하고 있음당.ㅋㅋㅋ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저도 멘탈이 좀 쿠쿠다스라..
비추를 말 그대로 해석해서 권장할만한 글이 아니라는 생각에
저도 좀 신경을 썼었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그냥 비추만 있고 다른 피드백이 없는것에 대해
혼자 고민해 봤자 별로 해결되는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뭐 물론 피드백이 있어봤자 할 수 없는것들도 있지만...;;;
(ex. 그림이 못생겼어요 라든지...);;;;

여튼 그래서 비추만 있고 별 댓글이 없는것에 대해선 별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진짜 불편하면 댓글이나 뭐 다른 수단으로 이야기 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슴다.

+저 같은 수전증일지도 몰라 싶은 생각도 조금은 합니다. 
 글 추천은 그렇다 쳐도 댓글 추천 누르는데는 간간히 실수하곤 해서...?

부정적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사회적 생물이 가지는 생존본능에 가깝다고 보네요. 비추가 존재하는 어느 사이트에서든 나오는 진통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론 관리자의 엄한 관리 + 추천 제도만 존재(or둘 다 없음)가 이상적이라고 보지만, 인력의 한계가 문제라 이걸 ​​​​​달성한 사이트는 한 번도 못 봤네요ㅎㅎ

비추 어쩌라고~ 하는거죠

저한테도 달립니다 비추
싫어할 수도 있죠 사람이 좀

파주슈필 엄청 기대하고있어요 ㅎㅎ

저는 포인트를 냠냠하기 위해 추천과 비추를 동시에 누르기도 합니다..ㅎㅎ (죄송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