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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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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9 1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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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한 성격과 얇은 귀 때문에 보드게임을 못사고 있군요.
학생입장에서 과감하게 2,3개를 한번에 지를수도 없고.
처음 사는거니 오래 재미있게 하고 다 같이 할 수 있는걸 사려는데...
딱 끌리는게 없네요.
일단 현재 보드겜방 알바라 게임은 거의다 해봤습니다. -_-;;
토레스... 이놈도 절판되기 전에 사야하겠고...
생각같아선 디플로머시 산 후 저 같은 성격의 인간들 모아서 신나게
돌리고도 싶고... -_-;;
어흑... 갈등 때리네요.
대충 생각중인게 바방크랑 Edel, Stein & Reich, 그리고 피사로... 던가?
하여간 그건데... 어흑. 뭘 살지...
바방크는 블러필에 눈치 게임인데 누군가 재미없다고 그랬고. ㅡ.ㅡ
뒤에 두개는 별다른 언급이 없고... 쩝.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슴다.
흠... 글고보니 토레스는 파는 곳도 없는듯 하군요.
9월쯤에 살 생각인데...
학생입장에서 과감하게 2,3개를 한번에 지를수도 없고.
처음 사는거니 오래 재미있게 하고 다 같이 할 수 있는걸 사려는데...
딱 끌리는게 없네요.
일단 현재 보드겜방 알바라 게임은 거의다 해봤습니다. -_-;;
토레스... 이놈도 절판되기 전에 사야하겠고...
생각같아선 디플로머시 산 후 저 같은 성격의 인간들 모아서 신나게
돌리고도 싶고... -_-;;
어흑... 갈등 때리네요.
대충 생각중인게 바방크랑 Edel, Stein & Reich, 그리고 피사로... 던가?
하여간 그건데... 어흑. 뭘 살지...
바방크는 블러필에 눈치 게임인데 누군가 재미없다고 그랬고. ㅡ.ㅡ
뒤에 두개는 별다른 언급이 없고... 쩝.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슴다.
흠... 글고보니 토레스는 파는 곳도 없는듯 하군요.
9월쯤에 살 생각인데...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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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역시 이곳에 계신분들 모두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 싶네요.. "총알사정.." -_-;;; 그래도 저같은 경우는 생계를 압박해 가면서...열심히 구하고는 있는데....
결제를 했을때는 '내가 왜이랬지..' ' 젠장'이라고 후회를하지만
물건이 도착했을때는..보드게임을 살포시 끌어 안고 후후훗 하고 미소가..+ㅁ+..
그리구 이왕이면 보드카페 가셔서 사시구 싶은것은 한번쯤 플레이해보시구 사시길 추천합니다. 정작 샀다가 기대에 못미치는 게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_^ -
알바라니 뭐 다른 할 말은 없군요...
전 개인적으로 파티게임 위주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대작들은.. 집에서 썩기만 할 것 같아서요.. ^^ -
9월쯔음이시라면 그때쯔음 되서 고민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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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월에 살거라는건 토레스입니다! 토레스는 9월쯤에 확실히 살거 같군요... 물론 파는곳이 있어야... ㅡ.ㅡ 그전에 빨리 위에 3가지중 한개를 사고 싶은데 말이죠... 해보고 사고 싶은데... 문제는 제가 알바하는 곳엔 저 3가지가 없습니다. 서울 어디에 가면 해볼 수 있을까요? 건대에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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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데 가면 다있지않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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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l, stein, reich 는 제가 가지고 있고 3번 해보았습니다. 게임이 속도감이 있고 협상도 진행해야 해서 꽤 재미있습니다. 게임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진 않는 편이어서 사람들도 부담스러워 하지 않구요. 다만 이벤트 카드가 독일어로 써 있으니 확실히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부담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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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장의 카드로 눈치를 보는 바방크도 여러명이서 하면 눈알 돌아간다는 어느정도 몰입하고 또 같이하는 이들의 성향이 본인이랑 얼마나 비슷하냐에 따라... 재미가 더해지고 덜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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