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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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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3 22: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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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사자마왕
해외사이트에서 반지의 제왕 미니어쳐를 주문했습니다..-_-;;
이 이쁜 피규어들로 반지의 제왕을 하려니 왠지 두근두근합니다;;-ㅂ-;
브레인푸딩에서 반지의 제왕;;피규어로 하시는거 사진올리셨었는데;;
그때 부러움 만개였는데;;
여튼..이번에 구입해서 대 흡족입니다;
(근데;;설마 색칠해야하는건가요;;-ㅂ-;)
아..근데 사우론이 없어서 아쉽다는;;-_-;;
반지의 제왕에 들어있는 사우론은....아즈망가대왕에 나오는;;
치요의 아빠고양이같아요;;-ㅂ-;
후후;;여튼 흡족한 맘에 넋두리를;
이 이쁜 피규어들로 반지의 제왕을 하려니 왠지 두근두근합니다;;-ㅂ-;
브레인푸딩에서 반지의 제왕;;피규어로 하시는거 사진올리셨었는데;;
그때 부러움 만개였는데;;
여튼..이번에 구입해서 대 흡족입니다;
(근데;;설마 색칠해야하는건가요;;-ㅂ-;)
아..근데 사우론이 없어서 아쉽다는;;-_-;;
반지의 제왕에 들어있는 사우론은....아즈망가대왕에 나오는;;
치요의 아빠고양이같아요;;-ㅂ-;
후후;;여튼 흡족한 맘에 넋두리를;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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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방금 글을 찾았는데;;색칠을 해야하는군요!!!
ㅠ_ㅠ;;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어찌해야할까나;;우우;;ㅠ_ㅠ; -
색칠하시는것이 장난이 아니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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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업체;;가 없으려나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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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수소문해봐야겠군요;;우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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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피규어쪽의 세상에 빠지는것도 괜찮아보이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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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요..
한국서 구입하시는편이 더 싼데.. 왜 해외서 구입하시나요..
사우론도.. 구입가능합니다만.. 쩝..
먼저 저지르기전에 물어보시지..
색칠도.. 각오하셔야 합니다..
일단 전용 물감값만 5만원정도 추가될듯합니다. -
색칠 용병들이 있긴한데..
그 친구들이 좀 비쌉니다.
비싸도(반지제왕 펠로우쉽레지먼트박스라면..대충 20만원정도?) 필요하시다면.. 소개시켜 드립쬬.. -
ㅠ_ㅠ;;;20달러라는 값에 혹해서 사버렸거든요;;;
우우;;취소해야할까나;;; -
코른님 역쉬 워해머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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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이 기회에 워해머나 같이 해볼까??..ㅡ,.ㅡ;;
언제쯤이면 워해머를 하려나......;; -
진짜 그리로 빠질까?;;-_-;;
현재 쓴돈도 장난아닌데;;;; -
빠지시면.. 역시..지금까진 장난이었다..라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결국엔.. 참 저렴한 취미란 생각이 들죠.
제 경우 한 400정도 들어간듯하지만.. 10년동안의 취미생활로 400이면 한달에 3만원꼴인데요 모..
워해머는.. 돈보다.. 시간이 장난아닙니다. 3년은 후딱지나갑니다. 같이 플레이하시는분들과 교류도 꽤 심도 있어서.. 이 점이 아주 즐겁답니다... 시작하신다면.. 강하게 키워드립쬬 +v+ -
오호 무슨 소굴로 들어가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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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강력한;;권유시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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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헉....또다시 끌리기 시작한다...ㅡ = ㅡ;;
저..근데 독스오브 워만으로는 꾸밀수 없는건가요?
전 사람이 좋던데...요 -
저번에 시작하려고 심각히 따져보면서 꽤 자료 모았었는데..자금의 압박때문에 포기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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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스오브워 만으로.. 가능합니다.
그것들이 모두 스페셜 캐릭터급의 부대들이라서.. 꽤 예쁘죠.. 하지만.. 구입이 어렵다(혹은 비싸다..)라는 점이 가장 부담스럽죠. 대충.. 다른아미 두개모을 돈이 들어간다고 보심 되니까.. 사람이 좋으시다면.. 1년뒤쯤으로 예정된 브레토니아를 목표하심도 좋을듯합니다. 현재도 브레토니아.. 있지만.. 1년뒤에 예쁜 새모델(지금도 예쁘지만)들로 리뉴얼 예정있거든요. 한번 바뀌면 최소5년씩은 가니까.. 기왕1년 기다리는것이 절대 손해가 아니죠.. 혹은 제국(엠파이어)로 시작하신다면.. 가장 저렴하게 시작하실 수 있는 아미를 선택하시는거구요. -
독스 오브워가 좋아요~~나중에 브레토니아에도 끼워넣을수 있겠죠?용병에서 돈수레가 이쁘던데.... 나중에 돈생기면 하나씩 사모으러 갈께요~~~성현아 가자~~~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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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부터 모으고 가자;;-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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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웬만한건.. 끼워넣어서 쓰실수 있지만..
돈수레는.. 다른 부대에.. 못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할일도 없구요. 그.. 배나온 아저씨가.. 참 예쁘더군요..
브레토니아에 끼워넣을 모델을 생각하신다면..
알묵타의 데저트독..이나..카트라짜의 버드맨, 브론지노의 갤로퍼건.. 요런것들이 전술을 윤택하게 해주는 물건들이 되겠습니다. 이런것들을.. 우선구매순위로 넣어두셔요. -
조만간 살수있을까 싶네요...담달 정도면 돈이좀 여유가 생겨요. 보드게임 사는게 취소가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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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크엘프파~=_=(책상위에 놈들이 색칠해달라 아우성이군요.. 다크엘프 라이더들은 자신의 말 꼬리를 어서 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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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한 3년전쯤 심각하고 고민한것 중 하나입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캐릭이 대부분 워해머를 토대로 만들어졌다는 얘기에 관심을 가졌죠... 첨엔 그냥 피규어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것도 일종의 보드게임 이더군요...
여기에 오른 글들을 보니 차츰 또 발정(?)이...
혹 부산에 오프라인 취급점이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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