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포로리님과 삐루삐루님 ^^
-
2003-06-16 01:11:18
-
0
-
1,844
-
-
오늘 틱톡에서 즐거우셨는지요... 앗! 어제네요. ^^;
어떻게든 가려고 했으나...
일욜은 제가 교회를 가는 날이거든요.
오늘은 연령모임 에프터까지 있었던 날이어서
집에 오니까 이미 9시가 넘어버렸어요.
근데 요 몇 일 제가 너무너무 피곤해서 혀에 빵꾸가 뽕~ 뚫렸는데,
그거땜에 말 하는 게 자유롭지가 못하답니다.
아무래도 쉬어주어야 할 것 같은 판단에
가겠다고 해놓고, 안 가고마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ㅠㅠ
그래두 포로리님께 문자 보냈는데... 받으셨는 지... ㅠㅠ;
죄송해요~~~
오늘 재밌게 게임 즐기셨나요?
"아문 레"에 대한 질문이 올라온 것으로 봐서
드디어 플레이 해셨군요. ^^
담에 저 꼭 좀 가르쳐주세요. ^^
매뉴얼 읽는 거 귀찮아해서 클났어요. ^^;
대신 제가 아는 다른 겜들 마니마니 가르쳐드릴게요. ^^;;
어제 심심해서 할 줄 아는 게임수를 세어봤는데,
36개더군요. 히히히~~~ ^^;;;
그럼, 아리따우신 포로리님 담에 또 뵈요~~~
앗!!! 멋진 삐루삐루님두요~~~ ㅎㅎ
어떻게든 가려고 했으나...
일욜은 제가 교회를 가는 날이거든요.
오늘은 연령모임 에프터까지 있었던 날이어서
집에 오니까 이미 9시가 넘어버렸어요.
근데 요 몇 일 제가 너무너무 피곤해서 혀에 빵꾸가 뽕~ 뚫렸는데,
그거땜에 말 하는 게 자유롭지가 못하답니다.
아무래도 쉬어주어야 할 것 같은 판단에
가겠다고 해놓고, 안 가고마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ㅠㅠ
그래두 포로리님께 문자 보냈는데... 받으셨는 지... ㅠㅠ;
죄송해요~~~
오늘 재밌게 게임 즐기셨나요?
"아문 레"에 대한 질문이 올라온 것으로 봐서
드디어 플레이 해셨군요. ^^
담에 저 꼭 좀 가르쳐주세요. ^^
매뉴얼 읽는 거 귀찮아해서 클났어요. ^^;
대신 제가 아는 다른 겜들 마니마니 가르쳐드릴게요. ^^;;
어제 심심해서 할 줄 아는 게임수를 세어봤는데,
36개더군요. 히히히~~~ ^^;;;
그럼, 아리따우신 포로리님 담에 또 뵈요~~~
앗!!! 멋진 삐루삐루님두요~~~ ㅎㅎ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저도 불러주시지...유일하게 시간이 비는 날이 일요일 인데요..괜히 만화방에서 시간만 때우다 끝났는데...다음엔 저도 불러 주세요~~~
-
저도 못가서 미안하고 아쉽네요~ 담주 일욜날은 무슨 게임번개없나요? 토욜은 안되고 일욜 밤은 되는데요 --;;;
-
저는 왜 빼는거지요? -_-;;
푹 쉬고 다음에 뵈요^^ -
어제 꽃이슬님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는데, 겜에 넘 열중해 있던터라~ 답글을 못드렸네요. ^^;;;
오늘 아침에서야 제가 답신도 안보냈단 사실이 생각났어염... 헐헐...
어제 bstar님과 모임 분들 오셔서, 역시나 넘 재미나게 게임을 했었답니다 ^^
아문레,쇼매니저,루미쿠브,굴로굴로 등등등~~~ 7~8가지 정도의 겜들을 했군여.
가져갔는데 못하고 돌아온 겜두 있어서... 좀 아쉬웠어여...
담에 함께 꼭 아문레 해요~ 이제 설명 가능합니다~ ^^*
태후님 일요일에 시간 되신다니 미리 알았더라면 같이 하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여
담에 뵙기를 기대할께여 ^^ (가릿님두여~)
근데여...
이제 되도록 일요일 밤은 좀 자제하려고 해여...
월요일 아침... 직딩은 넘 피곤해여 (ㅠㅇㅠ)
하지만... 잘 될지 모르겠네여. 실패확률 98%!!! (그럼 왜 얘기하는거냣!!! ㅡ.ㅡ;) -
넵.. 어제 8시쯤이었던가? 포로리님께서 큰소리로 오늘 꽃이슬공주님 못오신답니다라고 말씀하셨기 땜시...
다행히 어제는 모임분들이 많이들 오셔서 2팀으로 나눠서 겜을 진행했었답니다.
저도 시간이 없어서 아문레는 하지 못하고,
쇼매니져를 했는데... 쇼매니져 꽤 괜찮은 게임이더군요.
조만간 만나서 아문레도 하고 쇼매니져도 하고...
그럴 수 있기를... -
헉~ 큰 소리로??? -_-:
부끄럽사와요~~~ -_-;; -
재밌었겠다.. 부러버라~~~~
꽃이슬공주님 게임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오늘도 게임하러 간다는 글을 봤지만)
몸 생각을 하셔야죠... 요즘 감기는..... 안 떨어지네요.
늙어서 그런건가.. ㅜㅜ
아... 카페차리신다던데 잘됐으면 좋겠네요.
이왕이면... 제가 가기 편하면 더 좋고요. *^^* -
꽃이슬공주님 더 많은 게임을 하실줄 알았답니다 ^^;
워낙 헤비한 게임들을 좋아하시길래 ㅎㅎㅎ
모임게시판에 일요일 번개 올려놨는데요~~~
일찍 오셔서 같이 토레스 한번 돌리심이 어떨지 ㅎㅎㅎ -
아마 라이트한 게임 아는 게 거의 없을 걸요? ^^;
전 할리갈리도 할 줄 모르는뎅~~~ ㅋㅋㅋ
워낙 헤비한 게임을 좋아해서 자꾸 그쪽으로 치우쳐서 그래요.
그래도 어제 라이트한 거 3개 배워왔는데... ^^;
지금 70개정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그 정도면 카페운영에 큰 문제는 없겠죵~?
요샌 마음만 급해요~~~ ㅠㅠ -
어제 윈도스님이 2인용 겜 많이 배워놔야 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2인용 겜 잼없어서 배우기 싫어서 클났어요. ㅠㅠ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50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43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80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8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6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