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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엘 그란데 미국에선 판매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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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9 1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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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품절이었던 것 같은데, 얼마 전부터 FunAgain, GameSurplus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곧 다이브다이스를 비롯한 우리나라 쇼핑몰에도 들어오겠지요. ^^
- 준원 -
곧 다이브다이스를 비롯한 우리나라 쇼핑몰에도 들어오겠지요. ^^
- 준원 -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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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 터진 리오 그란데, 사람을 그렇게 기다리게 만들더니 드디어 리프린트 됐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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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하.^^ 어제까지만 해도 펀어게인에 없었는데.^^..(매일 확인해 봤다는 ㅡㅡ;;) 호오오옹.^^..곧 들어오겠군요.^^..히히히히.^^..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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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엘 그란데에~~~~
비오는 날 MJ의 드릴러 앨범을 듣고 있습니다. 음.. 역시 최고의 팝앨범이군요. 요즘 음악에는 뭔가가 허전한... (이놈! 네놈 나이가 몇이냣! 퍽퍽) -
와~~~ 드뎌 엘 그란데.... http://www.fairplaygames.com/games.asp?filter=E
에서도 파네요 $26 3만원 확팩 $16.5 2만원
이면 국내에선 5만원대, 4만원 정도 되겠지요....
엘그란데가 다시 나의 게임 구입에 불을 당기려나... -
오호~ 재판되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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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독일어판 구했더니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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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엘그란데 바람이 불고 있네요...
국내에서 구하기 쉬웠을 때는 다들 눈독도 안주던 게임이었는데
사실 라도 그러했죠... -
그래서....사람이 간사하다고 하는건가 보군요^^ 있으면 눈에 안들어오고...없으면 갖고 싶고....남의 떡이 커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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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고 싶은 게임이였는데.. 곧 들어올 날이 기대되네요.
전 얼마전에야 첨 해봤기 때문에 구하기 쉬웠을 때를 모르겠네요.
눈독 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보드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진게 아닌가 하고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 -
예전엔 직업적으로 보드게임을 접하는 사람들도 없었으니까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들이 인기가 좋은 것 아니었을까요? 영어 텍스트가 꽤 있는 엘 그란데 같은 게임은 많이 찾지 않았을 것 같네요. 실제로 제가 그런 이유로 엘 그란데를 넘겨 받았었지요. (그런데 전 그 이후 2~3년 동안 3번 밖에 못 해 봤습니다. 거의 1년에 1번 꼴이네요. --;;;)
이젠 나름대로 보드게임에 대한 저변이 넓어진 셈이니 영어 때문에 좀 불편하더라도 게임성이 뛰어난, 보드게이머의 인기순위 top 10 안에 들어가는 엘 그란데를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배한성님, 할인해서 $26라면 정가는 $40 정도일 것이고 국내에 들어오면 5만원 넘을 것입니다. 어쩌면 6만원 넘을 수도 있고요, 4만원대는 힘들 것 같네요. 특별하게 Traumfabrik이나 Atlantic Star처럼 (고객 사은성으로?) 저가로 판매하지 않는 한 말이죠. 뢰벤하르츠가 $26이군요.
한야님, 일요일에 엘 그란데나 한 판 어때요? ^^ -
준원님 띄염 띄염 보셨군요...^^;
전 $26 짜리 엘그란데는 5만원대 $16.5 짜리 확팩이 4만원 정도 라고 쓴 것 이였는데요...
죄송합니다.
제가 어학에는 영~~ 영어에 이여 국어 까지 들켰다... -
리프린트된 엘그란데 디자인 좀 안 바뀌었나요?
엘그란데 디자인은 사실 우수한 게임성에 비해서 좀 떨어진다는.. ^^;
p.s - 으으, 토레스가 왜 당분간 리프린트 계획이 없는게얏! -
joonwon님 카페에 엘그란데 없는데 일요일에 가지고 오셔서 같이 해요~ 그리고 오늘 돌려본 쇼메니저 재미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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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성님, 제가 잘 못 본 것이군요. ^^;;; 중의적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원래 의도를 알아챌 수 있는 문장인데요.
01board님, 그래도 영문판도 절판된 것은 아니잖아요? ^^ 연말까지 다른 게임들을 즐기며 차분히 기다리시죠.
두들리님, 원하신다면 El Grande도 가져갈께요. 하지만 다른 게임들보다 순위에서 밀리지 않을까 싶네요. ^^ -
예전에 보드게임을 즐기던 사람은 매니아 층이 훨씬 많았습니다.
(비중으로 따지자면)
자신이 즐길 게임을 자신이 사서 번역해서 플레이하는 사람의 비중이 큰 편이었죠.
엘그란데의 플레이가 어려운 사람은 몇안되었죠.
엘그란데가 한국에서 인기 있어진 이유는 단지 휘귀해져서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 글고 엘그란데가 인기 있는 게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여기 다이브다이스에 오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을 법한 게임이잖아요.
개임적으로 한번 플레이해본것 뿐이지만 상당히 느낌이 좋았던 게임이었습니다.
크레이머 게임은 개인적으로 티칼 접하고 액션포인트에 체했다가 토레스에 반했다가... 그러네요. 웃흥 -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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