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글화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과연 만든 자료를 공개해야 하는가?

여기 계신분들은 같은 업종에 계시기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경쟁자인데...

매장에 께끗하게 카드의 한글화가 이루어져있다면
그것이 매장의 경쟁력일 수 있을텐데..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예전에 그냥 즐길때는 공유하면서 살았는데...


공유인가? 매장의 경쟁력 확보인가?


추신:참. 제가 만든 알라딘 드래곤을 공유하기로 결정합니다.
카드의 모양새가 전부 다 틀리고, 같은 카드가 한장도
없어서 각 카드 마다 스캔받아서, 포토샵으로 영어 하나씩 지우고
깨끗하게 해서, PT에서 불러들여 그 위에 한글로 쓴 작업이었습니다.

우선은 처음작업한거라 용량이 조금 커졌네요. ^^ 그래서 이곳에
올리기에는 무리인것 같고, 제 웹하드를 공유하겠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아뒤:phone74 패스워드:1004 좌측 게스트폴더안데
알라딘드래곤이라는 PT화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도시와 기사는 제가 만든게 아니라서 올리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암튼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