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직이 무지 하고 싶었습니다...

원래는 카드를 사려고 트레이드를 걸었습니다만...

손님이 제법 있었던데다가...

직원들은 늦게 출근에 한넘은 아주 뻗어버렸다는...

그래서 매직 사려고 했던거 미뤘더니만...

더더욱 매직이 하고 싶어 죽을꺼 같아서...

밤 10시 한 세팀 남았길래 대충 정리하고 너프가서 놀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갠달프님 매직을 가지고 살짝쿵 놀아볼려는 심삼이었던게지요...

너프에 전화때리고...준비하는데...

우르르르...

2층 풀~~!!!

ㅡ.ㅡ;;;

이거 울어야 됩니까?웃어야 됩니까?

그래서 직원들 먼저 너프로 떠나 보낸뒤...

손님 몇팀을 제가 맡았습니다...

이 손님들 가면 너프로 가리다...

너프에 가서 매직에 묻히리라 비장한 각오를 품고 있는데...

아주 친한 단골 손님이 저를 보구 웃으며 하는말...





















































"사장님,정액이요...^^*"




p.s:어쩔수 없이 그손님들에게 묻혀서 게임이나 같이 하려 했습니다만...

와이어트 어프 3인플을 하고 계시다는...4인플 재미없다고 안껴준다는..ㅠ.ㅠ

으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