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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잡담] 아~ 외로운 연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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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3 11: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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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파파란란
노동절에 출근한 탓에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쉬는데..
할일도 없고 외롭군요....
저의 보드게임 파트너인 여자친구는 셤끝났다고 집에 내려가 버리고..
에혀..
이럴땐 정말 외롭군요..
군대간 친구들이 어서 제대하기를 바랄뿐... 내가 보드게임에 세계로
쳐넣어 주마... ㅋㅋㅋ
P.S 뚜이님 혹시 이글읽고 계시다면... 정말 안산 지역 번개 없나요?
할일도 없고 외롭군요....
저의 보드게임 파트너인 여자친구는 셤끝났다고 집에 내려가 버리고..
에혀..
이럴땐 정말 외롭군요..
군대간 친구들이 어서 제대하기를 바랄뿐... 내가 보드게임에 세계로
쳐넣어 주마... ㅋㅋㅋ
P.S 뚜이님 혹시 이글읽고 계시다면... 정말 안산 지역 번개 없나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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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이라고 하시던데요^^;
내일은 엔조이에서 모임이 있는데 거기라도 오시지요^^ -
쿠쿠,,,쥔장은 요즘 정신없다는...
알바 두분이 일신상 쉬신다는...
누굴 죽일 작정인게여....ㅜ.ㅜ -
그런데 엔조이 모임의 회비는 얼마인가요? 아니면 카페이용료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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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시는거라면 5천원에서 6천원정도에 저녁식사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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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구 왔습니다!!! ^^;
정보처리기사 보구 왔거든요.
제가 4일날 오후에 MT를 가서 5일날 오기때문에요
조만간 꼭!! 번개를 칠 예정입니다 ^^;
제가 게임이 2개 늘었거든요 ㅎㅎㅎ -
셤은 잘치셨나 모르겠네요 ^^* 새로 늘은 게임2개 정말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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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하구 플로렌스 랍니다 ^^;
5월 중순에는 푸에르토리코도 생기지요 ㅎㅎㅎ -
ㅎㅎ 기대 잔뜩 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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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보처리 기사라. ^^;; 95년도에 시험보고 그뒤로는 기억에서 잊혀져 버린 자격증이다.~ 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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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님도 BVC 회원이신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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