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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세돌vs알파고
  • 2016-03-15 18:13:27

  • 0

  • 1,982

5대국을 마치고 결국 1승4패라는 결과를 얻었지만
그래도 인간은 아직 살아있다는걸 보고 느꼈네요
비록 졌지만 최선을 다하신 모습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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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16-03-15 18:18:38

    아.. 크롬과 충돌이 있내요..사이트.. 4국이 좀 아쉽네요"하비스드"4국 트
    • 2016-03-15 18:18:52

    글이 전부 짤리내. 
    • 2016-03-15 18:25:10

    다른기사들도 도전할까요?
    • 2016-03-15 22:54:02

    현 세계랭킹 1위 중국 커제 기사가 도전할 수도 있단 얘긴 들었네요 ㅋ
    • 2016-03-16 02:32:23

    져준걸수도ㅜ있다라는 생각..그저 제가 의심이 많은 탓이라 생각합니다만은....구글역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기에..그럴수도 않냐라는 생각이들더군요....그럴리 없겠지만요...여튼 재미있게는 봤지만 씁쓸한 경기였네요
    • Lv.7 오리고기
    • 2016-03-16 11:13:54

    구글 입장에선 일부러 져줄 이유가 없습니다. 100만달러라는 상금을 걸고 (상대를 못 찾으면 1000만달러까지도 상금을 올릴 의사가 있었다고 했죠) 대전상대를 찾은 이유는 세계 최정상급 기사와의 대국 데이터를 얻기 위해, 그리고 그 가운데 알파고의 헛점을 발견하기 위해서 입니다. 승패가 3국에 결정되어도 5국까지다 하는 이유도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구요. 이런 기회가 흔하게 오는 것도 아닌데구글 입장에서는 조작으로 1국 분량의 데이터를 날려버릴 이유가 없습니다. 홍보효과는 이미 충분히뽑았는데 일부러 져주는 것이 어떤 이윤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 2016-03-16 14:27:17

    오리고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소중한 대국을 인공지능 개발에 이용하려고 하겠죠.
    • Lv.1 한니발렉터
    • 2016-03-16 17:09:24

    사실 비공식적으로도 실력자는 많이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구글의 마케팅이라고 생각되며 1~3국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파고의 뛰어난 능력을 충분히 홍보하였고, 모든 뉴스에 인간 대 컴퓨터의 대결이라고 나오며 모두 인간을 응원하는 가운데 무자비하게 5승을 모두 하는 것도 좋은 마케팅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Lv.3 펠릭
    • 2016-03-16 17:46:07

    음모론을 좋아하시는 듯합니다.구글이 승부 조작을 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이해득실을 따져보더라도요.그리고 조작설을 얘기하는 건 이세돌 9단한테도, 알파고 개발자들한테도 실례죠.한쪽은 바둑에 인생을 건 프로기사고, 다른 한쪽은 인공지능에 인생을 건 공학자니까요.
    • 2016-03-16 19:32:57

    동의합니다. 마케팅적으로 5연승보다는 1판정도 지는것이 훨씬 도움이 되죠 이목집중도가 아예 달랐을거에요더 나아가서는 이세돌9단에게도 도움이 되고요.
    • 2016-03-16 19:33:31

    설을 얘기하는게 무슨 실례씩이나 됩니까....
    • Lv.3 펠릭
    • 2016-03-16 20:14:59

    그럼 실례가 아닌가요?제3자인 저도 마음이 좋지 않은데요.
    • Lv.3 펠릭
    • 2016-03-16 20:20:08

    만에 하나라도 조작을 했다고 치고, 그 조작 사실이 발각되면 입을 피해가 엄청난데 조작을 할 필요가 있나요?참 희한하네요. 구글 같은 대기업이 터질지도 모를 폭탄을 떠안고 마케팅을 하다니...
    • 2016-03-16 21:05:21

    구글이란 기업의 입장에서 무승으로 끝났다면 분위기를 보셔서 알겠지만 마이너스적 효과였죠 괜히 이세돌씨한테 미안하기도했을것같고 하지만 1승을 내주므로 인해 잃은게 없습니다 얻은것만있죠...사람들간의 승부였다면 실수나 컨디션의 편차가있겠지만 인공지능은 실수를 하지 않죠 그저 기계라 고장날뿐인지라... 
    • 2016-03-16 21:07:25

    굳이 조작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다 이긴게임이니 굳이 져주는게 아니라..알파고의 인공지수가 10이였다면 8로 낮춘다면 이세돌님이 이길수있을까하고 지능지수를 조금만 낮춘다면?이라느누생각이 들더라구요
    • Lv.1 Stardust2915
    • 2016-03-16 22:14:58

    구글입장에서는 이목집중도와는 전혀 별개로 5연승이 훨씬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봅니다.구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자동주행시스템을 비롯하여 일본기자가 말한 의료AI등 사업적 근거와 추진력을 얻을 수 잇는 기회였죠.
    • Lv.6 디씨엔
    • 2016-03-17 01:13:59

    착각하시는게 구글의 마케팅 상대는 개개인이 아니라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회사들이죠. 인공지능 자동차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니마니 하는데다 의료업계에서도 인공지능 시술을 주목하고 있는데 알파고의 1패는 인공지능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거죠. 무슨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마케팅입니까 이게.. 최선을 다한 이세돌 기사에게도 모욕적인 발언이구요.
    • Lv.1 혁기
    • 2016-03-17 01:29:26

    일부러 져줬다.. 는 말이 얼마나 실례의 말인지 모르는 분들이 진짜 많네요 ;;정말 단적인 예로, 여기 있는 분들이 많이들 좋아하는 보드게임 하면서애기들이랑 같이 할땐 일부러 져줄 수 있겠죠~ 땡깡 부리지 말라고 ^ㅡ^ㅋㅋㅋ근데..세계 최 정상급 기사와, 그 기사와 맞짱 떠서 발라버릴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팀의 대결이였습니다.둘 다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승부였죠. 생방으로 대국 뜨는거 보니까 이세돌님 표정 작살나던데요 ㄷㄷ..승부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는, 조작얘기하는 분들도 다 아시겠지요..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일부러 져줬다는 얘기 그게 바로 승부조작입니당;; 진짜 승부에 있어선 최악의 행위죠.마케팅이니 기업이니 하면서 승부에대해 모욕하는 것 자체가 그 승부를 한 당사자들에겐 무지무지 실례입니다.개인적으론 구글팀보단 .. 이세돌님에게 진짜 치욕을 주는 발언이라구 생각되네요.
    • 2016-03-17 02:00:30

    무패..는 인간의 가능성을 단절시키고 인공지능에대한 반감을 불러올수있을듯합니다..알파고가 계속해 대국을 두고자해도 도전자조차 구하기 쉽지않을테고 아무리고 노력해도 인간은 결코 인공지능을 이길수없다는게 단정되닌깐요~~아마 구글이 원하는게 그런 이미지는 아닐듯합니다..친숙하면서도 뛰어난 이미지를 원하닌깐요..2번째 대국을 보면서 인간이 읽을수도 없는 수를 두는 알파고를 보면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만약이긴다면 4번째대국에서 이길꺼고 다른판은 지고말겠구나햤던게 정확히 들여맞아버려 쓸데없는 추리를 해봤습니다...의심이 많은 성격에 괜히 이세돌님의 험담이된듯하네요여튼 이러니저러니해도 컴퓨터에 인간의 지능으로 승부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승부에 당당하게 임하신 세돌님의ㅜ정신력을 깍아내릴 의도는 없었네요
    • Lv.6 디씨엔
    • 2016-03-17 08:44:34

    그걸 조작이라고 합니다
    • Lv.30 가이오트
    • 2016-03-17 09:16:18

    이세돌님이 받은 압박을 생각하면 대국료가 너무 싼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ㅜㅠ 
    • 2016-03-17 10:40:25

    조작설을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알파고가 바둑이라는 문제를 "푼 것"이 아닙니다. 바둑은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동안 인공지능이 인간을 따라잡기 힘들었고, 이번에 나온 알파고는 인공신경망 방식을 이용한 딥러닝을 적용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에서 이세돌의 감상도 그렇고, 기보를 살펴봐도, 알파고가 "인간이 이길 수 없는 상대"의 수준이 아닙니다. 인간들 중에서 최상위권 바둑기사 라는 느낌입니다. 대국 내용에서도 알파고가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수"를 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수를 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다섯번의 대국 모두에서 알파고는 "실수가 분명한 수"를 두어왔습니다. 알파고가 강한 것은 이세돌이 말한 것 처럼 인간과는 다른 "안정성"에 있지 "인간은 생각할 수 없는 수준"에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알파고의 학습 방식은 기존 기보들 수백만, 수천만 바둑 게임들을 데이터로 흡수하면서 "승률을 높이는 방법"을 학습한 것인데 이건 모든 바둑 기사들이 역사적으로 계속 해오던 것일 뿐입니다. 바둑계가 충격을 받은 것은 인공지능 바둑이라고 기존에 알던 것들은 기껏해봐야 몇년전까지 유행하던 몬테카를로 방식으로 프로 기사와 3점 접바둑으로 겨우 싸우던 녀석인데, 이젠 프로 기사의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것에 대한 충격입니다. 그리고 인간과 다른 방식으로 바둑을 두기 때문에 나타나는 "신선한 수"들이 있는 것 뿐이지, 인간을 압도하는 바둑을 두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겁을 먹을 수는 있겠습니다만)구글이 일부러 알파고의 수준을 낮춰서 져준다? 물론 가능은 합니다. 인공지능 수준을 낮추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시간"을 줄이는 겁니다. 컴퓨터의 형세 판단하는 시간을 줄여서 연산 능력을 적게 쓰는거죠. 하지만 왜 구글이 그런 위험을 감수하는 조작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다가 이세돌한테 와장창 깨지면 쪽박입니다.착각하시는게 알파고가 이세돌에게 이기고 진 차이는 1~2집 차이입니다. 프로 바둑 기사들은 반집만 불리해져도 예민하게 알아차립니다. 매우 미세한 실력 차이나 상황판단 능력 차이입니다. 경기는 중국식 룰로 하였기 때문에 덤이 7집 반입니다. 프로 기사들도 이 커다란 덤 때문에 백이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알파고도 백이 1~2% 정도 승률이 높다고 판단하죠. 그래서 이세돌이 진 것을 아쉬워 했던 제 2국과 승리한 제 4국은 모두 알파고가 흑인 경우였고, 이 경우 알파고의 실수가 꽤 큰 것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제 4국은 바둑에서 가장 복잡한 변화가 많은 중앙에서의 싸움이었고, 그 덕에 알파고의 판단 능력에서 헛점이 나온 것이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알파고가 흑을 잡았을 때같이 "불리한 상황"에서 무리한 수라던가 상황 판단에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세돌은 마지막 5국에서 일부러 자신이 흑을 잡고 정면으로 알파고를 이기려고 시도한 거죠. 진심으로 도전하는 마음이었을 것으로 봅니다.알파고는 인간을 뛰어넘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간 최정상급의 바둑 실력을 갖추고 안정적인 경기를 하는 인공지능이라고 봐야합니다. 조작에 대한 음모론은 바둑을 잘 모르고 인공지능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나 공포심을 유발하는 형편없는 기사들이라고 봅니다.
    • 2016-03-17 10:58:21

    저도 하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무패의 인공지능은 마케팅회사인 구글입장에서는 이미지에 아주 큰 타격입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난이도 조절을 했을가능성을 배제 할 수가 없죠. 승부라는 말은 비슷한 개체끼리 대결 하는 걸 일컫는거지 그냥 맞붙는다고 다 승부는 아니죠.차라리 승부가 아니라 도전이라고 하면 모를까 계산기랑 산수싸움 하는걸 보고 누가 승부라고 합니까???자꾸 알파고를 의인화해서 전형적인 인간적 사고로 상황을 해석하려고 하니까 '승부를 한 당사자들'이라는 워딩이 나오는겁니다. 승부를 했다고 생각하느건 이세돌도 아니고 알파고도 아니고, 그저 인간 편에서 과몰입해서 응원하는 사람 말고는 없죠.
    • 2016-03-17 10:59:51

    승부라면 실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건 승부가 아니라 인간이 기계에게 하는 일방적인 도전이니까요. AI랑 게임 하는데 너무어려워서 난이도 낮추고 다시 하는게 부끄러운 일은 아니잖습니까물론 언론에서, 주최에서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세기의 대결! 이라는 수식어에 현혹되어 마치 승부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하시면 마음이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건 그런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구글이 하는 장사에요. 
    • 2016-03-17 11:02:38

    승부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글에서 마케팅이 던진 프레임에 갇힌거라고 생각합니다.
    • Lv.7 환상쉐바
    • 2016-03-17 12:26:42

    이 댓글들에서 이중가입자의 냄새가 나는건 저뿐인가요...
    • Lv.7 오리고기
    • 2016-03-17 14:18:58

    구글의 마케팅의 프레임이야말로 오히려 '승부'가 아닌 자신들의 인공지능 기술이 이만큼발전했다는 '홍보'죠.좋든 싫든 이미 인공지능은 많은 분야에 뻗쳐 있습니다. 심지어 여객기도 자동 항법 장치로 비행합니다.  파일럿은 이착륙 시, 비상 시에만 조종하고 대부분은 인공지능이 알아서 비행합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이 투입되는 분야는 늘어날 겁니다. 항공도 그렇지만 특히 의료 분야같은 인명과 직결된 분야에도 투입되겠죠. 구글이 알파고 하나 만들고 끝내겠습니까? 이미 여러 분야의 인공지능을 만들고 있고, 인공지능으로 가장 정복하기 힘든 분야라고 알려진 바둑에서의 성과를 보여줌으로써자신들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홍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혀 헛점을 보이지 않고 완벽히 이긴다면 위에 언급된 것처럼 인명과 직결된, 절대 오류가 용납되지 않는 분야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다는 어필이 될 것이고, 지면 지는 대로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사실 전승이 아니라도 최정상급 프로기사와 맞대결하는 수준에 도달한 것만으로도 놀라운 성과이고충분한 홍보효과를 얻었죠.)그런데 조작으로 얻는 이득은 대체 무엇일까요? '우리는 무자비하지 않으므로 인간에게도 승리할 여지를 남겨준다'는 이미지?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전력으로 대국에 임한 이세돌에 대한 농락이 될 수 있는 행위를, 전 인류의 이목이 집중된 거대 이벤트로 벌여놓고 저질렀을까요? 그리고 승부를 했다고 생각하는 건 이세돌도 알파고도 아니라고 하셨는데 알파고야 당연히 기계니까 그저 주어진 목적대로 수행했을 뿐 아무 생각도 감정도 없지만 이세돌이 정말 승부라고 생각하고 임했는지 아닌지 여부를 대체 어떻게 아셨죠? 만약 정말 승부라고 생각하고 임했다면 그의 의중을 멋대로 넘겨짚고 자신만의 잘못된 생각을 사실인 것처럼 발언한 것도 이세돌에 대한 모욕이고, 진지하게 승부해서 어렵게 승리를 거둔 사람에게 '상대가 봐줘서 이긴거다' 라며 그 승리를 폄하한 것도 모욕입니다.
    • Lv.1 줘드로
    • 2016-03-18 09:20:28

    위에서는 '누가 승부라고 합니까?' '과몰입 하는 사람이나 승부라고 생각합니다' 이러고반발 댓글이 올라오니깐 '프레임에 갇힌 거'라고 얼버무리시네요?이세돌 씨가 이번 대국을 승부라고 생각 안 한다는건 어떻게 아시는거죠? 오로지 님 생각 아닙니까?애초에 난이도 조작을 했을거란 명분이 님이나 하하님이 제시한 '이미지'라는 것과유기적으로 명백하게 이어지는 얘기도 아니거니와, 제겐 다소 허황된 얘기로도 보이네요.'이미지 타격'이란 말을 꺼낸데서 이미, 스스로가 알파고를 의인화한 것 아닙니까?근데 계산기와 수싸움하는 거라고 하시면 말에 일관성이 떨어지잖아요.님 말대로라면 단순 계산프로그램인데 일방적으로 5:0으로 이겨도 구글 이미지 타격과 무슨 상관이죠?'구글은 늘 친숙한 이미지로 마케팅 한다'는 자체가 그릇된 프레임에 갇혀계신 걸로 보이네요.그리고 알파고를 수읽는 계산기 정도로만 생각하신다면 알파고의 딥러닝 알고리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겁니다.
    • Lv.1 윤주한
    • 2016-03-18 22:38:12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썰"을 얘기하는 것은 실례 이상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그걸 '실례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게 참 이상하네요.
    • Lv.6 부르심
    • 2016-04-07 15:53:29

    정보 공개가 되어 있지 않아서 쪽지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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