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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넷러너 이벤트 가격 수정 관련
  • 2016-07-13 17:21:33

  • 0

  • 2,273

관리자 Divedice
안녕하세요 다이브다이스입니다. 

넷러너 이벤트의 가격을 조정한 것은,
이번 이벤트 판매가가 예약구매자 분들께서 충분히 기분이 나쁘다 생각할 수 있다 판단되었고, 
비록 판매된 지는 6개월이 지났지만, 
'마지막 팩 발송을 받은지는 몇 주 지나지 않은 상태이다'라는 지적 또한 맞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격의 조정은 없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벤트를 진행시에는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진행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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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2 다크링크
    • 2016-07-14 01:55:20

    예약 구매를 하지 않아도(6개월간 돈이 묶여 있지 않아도) 가격적 손해가 없다는 선례는 확실히 예판을 활성화하는데에는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 다만 사람이란게 줬다 뺐으면 기분 나쁘다보니 14만원에 구매할 수 있었는데 15만원에 구매하기 때문에 손해라고 느끼실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런 박탈감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펀딩이나 예판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해해달라고 마냥 강요하는 것도 좀 그렇겠죠. 어렵네요. 정책상으로 저는 앞으로도 다다에서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다다의 조치가 제가 예판을 구매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만.... 사후조치로 해결하려니 힘드시겠습니다.부디 이렇게 번복이 쉽게 될만큼 충분히 고려할만한 요소가 있다면 잎으로는 미리 체크해주셨으면 합니다 ㅠ 피드백 주신분 공격당하는게 너무 인타깝네요
    • 2016-07-14 08:33:24

    넷러너에 살짝 관심이 있었는데- 다다측의 대응이 아쉽네요.저야 고민하다가 가격이 올라서 안사고, 사더라도 중고 살듯 하네요.아마 저같은 분들도 있을 겁니다.처음부터 잘 결정해서 15만원에 올라왔으면 예판 구매자에게 욕도 안먹고잠재적 구매자도 놓치지 않았을텐데 다다 입장에서는 두마리 토끼에게 다 욕먹게
    • Lv.1 1pine
    • 2016-07-14 18:51:49

    넷러너 예약 구매 했던 한 사람으로 이번일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신뢰의 문제인것 같습니다.다이브다이스가 작은 조직도 아닌것 같은데, 마치 70년대 재래시장에서 생선 가격 깎듯이, 내렸다 올렸다를 손바닥 뒤집듯 하면 누가 다이브다이스의 가격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또, 신중하게 결정 내려주셨다면 아래 게시판의 글에서 사람들이 서로 상처 받는 일도 없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도 큽니다.
    • 2016-07-15 16:37:16

    다다의 갑질 예판 고객만 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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