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스키강사 질문?
  • 2012-07-30 11:02:53

  • 0

  • 1,216

스키강사

남이 가족늘리기를 할 때 스키강사에게 1밥씩 주어야 하는데, 만일 내가 가늘을 할 경우 더 이상 스키강사를 쓰지 못한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게임 중에는 가족말처럼 쓸 수 있는 것이 여럿 있습니다.(손님말을 쓴다던지, 늦잠꾸러기로 손님말을 쓴다던지 하는 등의?)
그 중에 하나는 갈대집이고, 다른 하나는 이주노동자인데, 갈대집이나 이주노동자로 늘린 말을 가족으로 치나요?
갈대집은 확실히 가족말 하나를 가져와서 갈대집 카드 위에 올려놓고 가족말처럼 쓰는 것임은 알겠는데,

이주노동자가 문제입니다.
가족처럼 내릴 조건이 방을 필요하기는 하나 이는 가족말이 아니라, 손님말을 가져와서 가족말처럼 쓰는데, 이를 가족으로 봐야 하나요??(점수도 못 받는데?...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즉, 행동칸 중 가족늘리기 행동 이외의 것으로 가져온 손님말이나, 가족말을 가족늘리기로 볼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는 참고로 이주노동자는 가족늘리기로 볼 수 없다는 데 한표를 던집니다 ^^*

다른것도 질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의 가족수에 상관이 있는 직업류인, 늦깎이(내가 가장 가족이 적고 방이 있다면 즉시 가족을 늘립니다.이렇게 태어난 가족은 지금 태어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산파(남보다 가족 수 한명 차이가 나면 이 때 공동창고로부터 1밥 받습니다. 두명차이나면 2밥받습니다.) 이런 것 쓸 때도 논란이 일것 같은데 추가 설명 부탁드려용.
  • link
  • 신고하기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26 minerva
    • 2012-07-30 15:08:45

    텍스트가 '내가 가족늘리기를 할 경우'라면 상관없이 활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갈대집이나 이주노동자는 다 '가족늘리기'를 한게 아니니까요.

    늦깎이 같은 경우는 좀 미묘할거 같네요. 그런데 이주노동자는 손님토큰이고, 갈대집의 경우 그 가족을 가족늘리기로 가져올수 있으므로 둘다 가족으로 카운트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둘다 게임 끝날때는 0점이니까요.
    • 2012-07-30 17:05:12

    그럼 정리하면
    스키강사는 갈대집, 이주노동자 등의 의해서 늘어난 유사 가족말에 대하여서는 그 기능이 죽지 않고 내가 \진짜가늘하기저까지는 계속쓸수있다는 말이 되겠군요?

    그리고, 산파, 늦깎이 등은 이득을 볼 수 없고 흠흠.ㅇ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51

    • 2024-11-18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819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30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470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39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47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63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07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1

    • 969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8

    • 1044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639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541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10

    • 705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92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70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