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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바로 코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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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9 0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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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다이스의 많은 분들이 모이셨는데.. 정작 그시간에 게임 정리하고 청소하느라 찾아뵙질 못했다는 사실이 맘아프군요..
모임이 제 짐작보다 일찍 시작했나봅니다. 가게 대강 닫구 가보면 한게임이라도 껴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흑흑흑..
돌아가시는 웅캉캉님과 아나키님에게 소식을 듣고 늦었지만 참석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손님이 오시더군요..
스무발자국 앞에서 많은 분들이 게임을 즐기시고 계실때.. 저는 피닉스 주식을 3장씩 팔고 있었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할수 있었으면..하는 부끄꼼이였습니다..
저에게는 차오차오할때 X만 내려주시는 다이스신이지만.. 여러분들에게는 많은 은총을 베풀길 기원해봅니다..^^
모임이 제 짐작보다 일찍 시작했나봅니다. 가게 대강 닫구 가보면 한게임이라도 껴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흑흑흑..
돌아가시는 웅캉캉님과 아나키님에게 소식을 듣고 늦었지만 참석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손님이 오시더군요..
스무발자국 앞에서 많은 분들이 게임을 즐기시고 계실때.. 저는 피닉스 주식을 3장씩 팔고 있었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할수 있었으면..하는 부끄꼼이였습니다..
저에게는 차오차오할때 X만 내려주시는 다이스신이지만.. 여러분들에게는 많은 은총을 베풀길 기원해봅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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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x가 연속 7번이 나온적도 있었지요...
쩝...
저도 그날 몸도 안 좋고 해서 금방 나온게 후회되더군요...
디플을 꼭 뜯었어야 되는데...
아까비~~~~~~~~~
담에는 꼭 뜯자고요....더불어 A & A 까지...기필코!!! -
흠...반품 일순위 디플을...뜯게되는걸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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