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용지불과 그 어빌리티가 스택에 쌓이는건 막을수 없습니다. 해당 지속물이 파괴되어도 그 지속물의 어빌리티는 정상적으로 스택에 쌓입니다. 후에 스택에 쌓인 어빌리티가 해결될 때 그 지속물의 파괴로 합당한 타겟이 하나도 남지 않은 경우가 아니라면 정상적으로 효과는 발휘됩니다.
일단, 어빌리티가 해결되기 전에 파괴되기는 합니다.

2.특별히 '한턴에 1번씩만 사용할수 있다.' 라는 언급이 없는한 비용지불만 가능하다면 여러번 사용이 가능합니다.
탭이 비용지불이라도 다른 효과로 다시 언탭한다음 사용하면 되겠죠.

3.스펠의 destroy를 방지합니다. 성공적으로 재생하면 그 즉시 탭된상태로 전투에서 제외됩니다.

4.'provoke'어빌리티가 없는한 공격자는 방어자지정을 할 수 없습니다.

5. 컨트롤이 바뀔경우 소환후유증이 다시 유발됩니다.

틀린점이 있으면 밑의 분이 정정해주세요.

ㄴ 정말 감사합니다 ^^ 특히 3번은 잠시 헷갈렸네요 ㅎㅎ;
그런데 3번의 단어가 약간 생소해서 확인차 질문드립니다만
결국 주문의 효과나 생물간의 전투로 인한 모든 파괴에 대하여 재생 할 수있고 그후 탭된 상태로 전투에서 제외되는거죠?

덧글쓰고 있는중 답변이 또늘었네요 두분다 정말 감사합니다^^

초보지만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1.파괴의 끝자락이 어떤 카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속물이 탭을 하여 능력을 발동시켰다면
그 지속물이 파괴된다고 하더라도 효과는 스택에 쌓여 있습니다.

2.마나만을 지불하는 능력일 경우, 특별히 카드에 '한번만'이라는 등의 언급이 없을경우 지불할 수 있는 만큼 능력을 쓸 수 있습니다.

3. 재생능력는 전투피해 뿐만 아니라 어떤 피해든 막아줍니다.
한번 피해를 막아줄 수 있는 보호막이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4.'공격자의 비행생물이 방어자의 지상생물을 공격 가능한가'를 물어보신건가요.만약 제가 질문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다면, 불가능합니다.
공격자는 단지 공격하겠다는 선언을 하며 그것은 상대방 플레이어를 목표를 합니다(플레인스워커가 있을때는 상대방플레이어인지,플레인스워커인지 정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공격을 당하는 상대방 플레이어가 그 공격을 막을 것인지 그대로 피해를 입을 것인지 정하는 것입니다.

5.정신제어 카드에 특별한 언급이 없네요.그렇다면 탭된 생물을 끌어온다면
그것은 탭된 상태로 오게 됩니다.

답변이 제대로 되었나모르겠네요.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라 답변이 틀리거나 미숙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매직 하세요!!

이런...댓글을 수정한다고 지우고 다시 올린사이
여러 글들이 올라왔네요.
댓글에 대한 추가 답변을 드리자면 으아님께서 이해하신 것이 맞습니다.
전투시 재생할 수 있다면 서로 데미지를 준 후 파괴 되지 않고 탭되며, 전투에서 제외됩니다^^

http://cafe.daum.net/magin 앞으론 여기에서 질문하시면 더 확실한 답변을 얻으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