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nbn twiy는 맥시멈 핸드사이즈가.늘어나지 드로우하는 사리즈가 늘지는 않습니다. Bad publicity 를 사용해서 personal worlshop.을 쓸수도 있습니다

Akitaro watanabe 랑 키메라는 최강의 콤보입니다. 핸드 폰이라서 오타 쩌네요 죄송요

아 그리고 bank.job daily cast 등등도 전당포 사용할수있고 전당포로 전당포를 팔수도 있습니다.

protocol_7//전당포로 전당포를 팔 수는 없습니다...유니크 카드거든요^^

아.. 제가 말하고자 하던건 전당포가 자기자신을 팔수있습니다.

저도 몇가지 추가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주로 러너 덱을 짜서 러너에 관련된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리빙 포인트라기 보다는 제 주관적인 카드 콤비네이션이나 짤막 상식(?) 같네요...

-위의 e3 피드백 임플란트는 아이스 브레이커가 없이 하스의 클릭으로 섭루틴을 고장내도 작동한다.(는 덤)

-아트만과 웜이 있다면 웜으로 상대 아이스의 힘만 조정해 준뒤 섭루틴은 저렴한 아트만을 이용한다.

-힙, 스택에 패러사이트가 있다면 클론칩, smc와 웜으로 런을 해서 레즈된 아이스에 패러사이트를 붙이고 웜으로 힘을 낮춰 아이스를 파괴하면서 지나가면 섭루틴을 파괴할 필요가 없다.(웜 최대 단점은 3 크레딧 퍼 섭루틴 이라고 생각 합니다.ㅠㅠ)

-다윈의 바이러스 카운터를 올리는 효과는 사이버 피더에서 지불 가능 하다.

-크립시스와 멜란지 채굴 회사는 ffg에서 제공하는 다른 일러스트의 카드가 있다.(...)

-페어리 같이 사용후 폐기 되는 카드는 세크리피시얼 콘스트럭트로 더 장기 보존(?) 가능하다. 그러나 데우스 엑스 같이 폐기가 지불제 능력이라면 폐기를 막으면 능력도 발동 되지 않음에 주의(FAQ참조)

-중립카드에도 유니크 카드와 영향력이 있다.

-그람와르가 있다면 임프는 설치시 3개의 바이러스 토큰을 올릴 것이다.

위의 테스트 런으로 깐 프로그램을 스케빈지로 다시 깔면 스택 제일 위로 돌아 가지 않는 다는 점은 몰랐던 내용 이네요 테스트런 문장에 따르면 스택으로 갈것 같은데 말이죠...

글을 쓰다 보니 든 생각입니다만 파워 카운터와 바이러스 토큰의 구분 입니다. 퍼스날 워크샵의 파워 카운터는 surge나 그람와르에 의해서 올려질 수 없겠지요...

protocol_7// 전당포로 전당포를 팔 수 없습니다. 전당포는 자신 이외의 인스톨된 카드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잘못알았네요 ㅋㅋ

쓸데없는 정보 한두개 또올리자면

멜란지는 Dune소설에서 나오는 자원입니다.
yog는 러브크래프트 mytho에 나오는 고대의신 이름에서 따온겁니다
디젤의 코멘트은 레드불 로고에서 따온거죠

야누스 1.0에 의해서 데미지를 받으면 플랫라인되어서 게임이 종료될 수 있지 않나요? 충분히 위력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야누스 1.0에 대하여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레인 데미지는 러너의 그립에서 1장을 제거(데미지)하고 핸드사이즈도 1 줄이는 효과입니다.
핸드사이즈가 0이 되면 러너는 죽지 않을 지 몰라도 카드 드로우를 할 수 없기에 사실상 끝난 게임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야누스 1.0의 브레인 데미지로 그립이 -1이 되는 순간 플랫라인이 됩니다.
핸드사이즈가 1이든 6이든 상관없는 것이죠.

15크레딧 짜리만큼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비싸다는 것..... ㅠㅠ

키신// 혹시 잘못 알고 계신가 해서 댓글 답니다.

핸드사이즈가 0이어도 카드 드로우는 가능합니다.

핸드사이즈에 맞춰서 카드를 버리는 것은 자신의 턴 끝에 존재하는 디스카드 페이즈에만 하게 됩니다.

//zentaur

아 홀딩 할 수 없다는 것을 드로우로 썼네요.

제가 야누스에 대해 지적하고 싶은 부분도 "핸드 사이즈로 인한 플랫라인 판정이 늦게 나온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어차피 아젠다 하나를 먹느냐 못먹느냐로 승부가 갈리는 6:6 상황, 아젠다인걸 인필터레이션으로 보고 스팀핵 쓰고 뛰는 올인성 자살런인 경우, 야누스 1.0은 노골적으로 말해서 ETR이 없는, "4넷데미지를 입힌다"는 뉴럴 카타나 상위호환 수준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두번쯤 패배해보니까 중반 야누스 직격이 치명적일수는 있어도 후반 야누스가 좋다고 무조건 말하긴 힘들더군요.

저 역시 카드게임의 특성상 깔아놓은 카드들과 핸드의 카드가 무엇인지에 따라 카드의 좋고 나쁨이 결정되기에 어떤 카드도 무조건 좋다라고 할 수 있는 카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야누스의 재미있는 점은 15크레딧이나 썼는데 팜므파탈에 반해 버리면 코퍼와 러너의 희비가 교차하는 멋진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