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랜드만 디럭스 확장이 아닌 사이클에서 분사(Division)가 나오는게... 디럭스 확장이 홀로 나오거나 나오지 않는건 웨이랜드가 아닐지... 그럼 다음 디럭스 확장은 NBN vs Anarch 겠죠 ㅎㅎ

웨이랜드 저 ID 엄청 끌리내요 ㅎㅎ 소유금이 넉넉할 때 만큼 마음이 편안할 때가 없는 거 같습니다

진테키의 크로노스 프로토콜 능력이 맘에 드네요.
이제 코퍼도 러너의 핸드를 볼 수 있다니 +_+

외눈박이 /
5 - 2 + 7 = 10. 게다가 악명 한개. 대단히 상징적인 수치죠. 아젠다 1점도 줬으면 고마웠겠지만 그걸 줄 리는 없고...

키신 /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HB의 크로노스 프로토콜도 러너 그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TCG에서 "그립에 특정 카드가 더 이상 없다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는 러너 그립을 보니까요. 다만 토너먼트에서 덱제출을 했고 그 숫자만큼을 그립 아닌 곳에서 버렸을 때에도 강제로 러너 그립을 볼 수 있는지의 여부는 FFG가 결정해줘야 할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TEnOTT

저 역시 HB의 크로노스 프로토콜 능력으로 핸드나 스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효과적용은 FFG 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진테키에 끌리는 것은 코퍼가 버리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고, 넷뎀이 브레인뎀보다 입히기 쉽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