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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GRNDL Keystone
  • 2014-10-29 15:03:41

  • 0

  • 1,235

Lv.1 TEnOTT
GRNDL Power Unleashed

Agenda (12)
3x Geothermal Fracking
1x Government Contracts
3x Hostile Takeover
2x Posted Bounty
3x Project Atlas

Asset (3)
3x Jackson Howard •••

Upgrade (2)
2x Will-o'-the-Wisp

Operation (14)
1x Biotic Labor ••••
3x Hedge Fund
3x Power Shutdown
3x Restructure
3x Scorched Earth
1x SEA Source ••

Barrier (5)
3x Ice Wall
2x Wall of Static

Code Gate (5)
3x Enigma
2x Quandary

Sentry (8)
3x Archer
2x Grim
1x Swordsman •
2x Taurus


이 덱에 대해서는 말할 게 별로 없군요 - 속도가 생명입니다. 사실 이 덱의 이름을 "Back to basics"라고 붙이려고 했는데 다들 Keystone이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영향력이 빡빡하기 때문에 Shutdown - Jackson - Accelerated 한방콤보는 포기하고, 대신 콤보를 날리기 위해서는 Project Atlas를 오버어드밴스하고 지키는 식으로 운영합니다. 저는 돈이 많을 때 초토화를 날릴 수 있다는 협박을 하기 위해서, 아니면 돈이 적을 때 셧다운을 날리고 스코어링 타이밍을 잡기 위해 아틀라스를 사용합니다. 웨이랜드는 다른 어느 팩션보다도 더욱 날카롭게 스코어링 타이밍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스들이 꽤나 쉽게 뚫리기 때문에 아젠다를 내려놓고 두 턴 이상 버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트래시할 수 있는 카드, 그러니까 파워 셧다운이 정말로 멋진 카드인 겁니다.

파워 셧다운 단독으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 2트래시하고 코로더
- 1트래시하고 데이터서커, 패스포트, 클론칩
- 0트래시하고 페어리나 SMC (개인적으로는 이 쪽을 선호합니다)

러너는 바보가 아닙니다. 언제나 HQ를 지켜야 하고, 리모트 서버를 만들어야 하며, 거기에 IAA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러너가 RIG에 아이스브레이커에 중요한 카드를 설치하기를 기다리고, 셧다운이나 SEA+초토화를 들고 있는 채로 IAA를 합니다. 러너가 뛰어오면 그걸 두드려 팹니다. 뭐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웨이랜드가 할 수 있는 게 그거뿐이긴 합니다만.

웨이랜드 페이스로 게임을 지배하는 게 중요합니다. GRNDL의 유일한 강점은 10크레딧으로 시작한다는 것 뿐입니다. 때문에 사이펀을 맞는 게 가장 안 좋습니다. 언제나, 다른 팩션 ID를 상대로도 사이펀이 날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상정하고 게임을 하세요. 아니, 더 나아가, HQ에 들락날락하지 못하게 만드는 게 좋습니다. 콤보가 준비되었는지를 러너가 아는 것 자체가 그닥 좋은 게 아닙니다. 

초반에 Hostile Takeover가 먹고 싶어도 그냥 참으세요. 여러분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Project Atlas를 4어드밴스로 먹어서, 1토큰 아틀라스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상, 그 토큰 한 개가 여러분이 게임을 지배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결정합니다. 그 토큰 한 개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 러너가 여러분의 모든 행동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러너가 플라스크리트를 깔고 뛰어오면 셧다운으로 갈아버리면 됩니다. 만약 러너가 크레딧을 긁어모으고 나서 런을 하기를 원한다면, 아젠다를 신나게 달려서 러너가 런을 할수밖에 없도록 만들면 됩니다. 러너의 크레딧을 태우고 싶다면 헷지/Restructure - "Hostile Takeover" 인스톨 - 1어드밴스 해서 1포인트 아젠다에 러너가 크레딧을 태우도록 유도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셧다운으로 러너의 키 브레이커를 밀어버리고, 아틀라스나 Geothermal을 인스톨해서 어드밴스하면 됩니다. 

잭슨은 여러 가지 역할을 해야 합니다. (뭐, 언제나 그래왔고, 그게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카드입니다만) 마지막 클릭으로 인스톨해서 러너가 아젠다인지 아닌지를 찍을 수밖에 없도록 만드세요. Archer나 Grim에 페이스체크를 하도록 하면 최고입니다. 여러분이 깡이 좋다면 잭슨을 깔아놓고 셧다운으로 다섯장을 밀어서 Magnum Opus를 깨버리는 것도 좋습니다... 는 헛소리고 이건 솔직히 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잭슨은 파워 셧다운을 다시 건져올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사실 이거 하려고 만든 덱입니다. 

Biotic Labor는 이 덱을 "다른 덱으로 바꿔놓습니다". 다른 웨이랜드 플레이어는 어떻게 느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제가 C&C 시절부터 수백 시간동안 웨이랜드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골치아팠던 문제 중의 하나는 "최후반에 어떻게 게임을 풀어나가느냐"의 문제였습니다. 나는 20크레딧이 있지만 상대가 플라스크리트가 두 장 깔려 있고, 아이스브레이커 3종 세트를 들고 닥치는 대로 서버를 들쑤시고 다니는 상황에서 무엇을 하겠냐는 거지요. Biotic은 일단 사용하면 크레딧이 확 빠지기 때문에, 정말 딱 한번, 점수가 4점일때 혹은 아아아아주 가끔 3점일때 질러서 아틀라스를 먹어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언제나 "너는 SEA-초토화를 맞고 플랫라인될지도 몰라"라는 협박을 하기 위해서는 크레딧을 든든하게 들고 있어야 하며, 언제나 헷지/Resturcture를 쓸 수 있으려면 기본적으로 크레딧이 필요합니다. 클릭으로 크레딧을 먹고 있는 행동은 웨이랜드가 할 수 있는 행동 중에 가장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틀라스를 잭슨인척 마지막 클릭에 깔아뒀다가 Biotic으로 4어드밴스해서 먹는 것도 괜찮은 전략입니다. 그렇게 사용한 Biotic은 잭슨을 사용해서 덱에 퍼올린 뒤 아틀라스로 다시 꺼내오는 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웨이랜드로 여러 번 플레이를 해왔지만, 최근 12개월동안 이렇게까지 효율적인 콤보를 굴려본 적은 드물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GRNDL의 초반 경제적 우위와 Biotic Labor의 사용은 초반에 3~4포인트까지 달려올라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황소자리는 러너에게 또 다른 방향의 위협을 만들어줍니다. Geothermal과 Hostile Takeover, 그리고 강력한 경제 오퍼레이션들을 들고 있고, 대부분의 아이스들은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은 늘 크레딧의 산을 쌓아놓고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쌓아놓은 산을 황소자리에 갖다 부으면 플라스크리트를 때려잡는 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목적 외에는 어지간하면 쓰지 마세요. 8크레딧 박아서 클론칩 깨먹어 봐야 쓸모 없습니다.

초중수 웨이랜드 플레이어가 갖는 가장 큰 문제점은 "초토화 한방킬에 너무 집착한다"는 점입니다. 카드를 너무 많이 드로우하고, 크레딧을 너무 많이 보유하고, 한방콤보 카드를 찾느라 템포를 너무 느리게 가져가서 장기적으로 게임을 망치는 거지요. 현상수배를 IAA하고 러너에게 "나 다음턴에 바이오틱 쓰고 초토화 3연타 날릴거니까 얼른 뛰어와"라는 협박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이렇게 현상수배로 러너를 낚은 뒤, 셧다운으로 주요 브레이커를 빼버리고 더 좋은 아젠다를 먹는 식으로 사용하곤 합니다. 물론 초토화를 쓸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만.

초토화만 노리지 마세요. 그것 때문에 집니다. 어지간히 초보가 아닌 이상 초토화 안 맞아본 러너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초토화를 들고 있어" 혹은 "난 초토화를 찾고 있어" 같은 시그널은 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그냥 "웨이랜드스럽게" 게임을 플레이하세요. 그냥 내가 황소자리를 인스톨하거나, 현상수배나 아틀라스를 인스톨하거나, R&D에 아이스를 놓거나, 셧다운을 치거나 할 때 러너가 어떻게 반응할것인가 같은 거만 고민하세요. 

내가 장군이 된 것처럼 게임을 하세요. 게임에게 명령을 하면, 게임은 군소리 없이 명령을 따릅니다. 


매치업


크리미널이 가장 괴롭습니다. 일단 Inside Job을 낚는 법부터 배우세요. 셧다운으로 가장 먼저 나오는 페어리나 코로더를 날려버리고 러너의 반응을 살피세요. 안드로메다는 여전히 유명하며 너도나도 데이터서커를 쓰고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셧다운의 먹이감이 됩니다. 셧다운 막아보겠다고 Lemuria Codecracker나 Inti같은 카드를 넣는 러너는 드물기 때문에, 첫 데이터서커는 보통 셧다운으로 갈아버릴 수 있습니다. 딱히 안드로메다만은 아니지만, 앤디서커로 대표되는 1클릭 폭탄 덱을 상대하려면 시큐리티 테스팅을 어떻게 받아치는 지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서버를 아이스로 틀어막고 아이스브레이커를 깔도록 유도한 뒤, 셧다운과 그림으로 날려버리는 식으로 대응할 수 있지요. 하지만 다시 반복합니다만, 여러분은 나오는 모든 브레이커를 트래시한다고 게임에서 이기는 게 아니라, "아젠다를 먹어야"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쉐이퍼를 상대로는 속도 싸움이 됩니다. SMC를 깔아놓고 중앙 서버를 여기저기 찔러본 뒤, Indexing/Legwork로 대량 득점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끔 "우리가 원하는 아이스브레어커를 깔도록" 유도한 뒤 셧다운으로 날려버리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스코어링 타이밍을 잘 잡도록 노력해 보시고, 게임을 절대 길게 가져가려고 하지 마세요. 쉐이퍼 아이스브레이커는 그렇게까지는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는 가난합니다만 크레딧 좀 만지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나크는, 뭐, 아나크입니다. ETR 아이스들은 넉넉하기 때문에 패러사이트가 아이스를 깨먹는다고 그게 엄청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노이즈샵이나 레이나 카이사 덱이 오히려 더 골치아픕니다. 과다출혈 같은걸로 카드가 까이게 되면 콤보를 모아야 하는 웨이랜드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쁩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만, 쉐이퍼와 비슷하게, 속도를 올리는 데 주력하세요. 아나크 경제 시스템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SEA+초토화의 좋은 먹이감이 되며, 아나크가 좋은 경제 시스템을 갖추는 데는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아나크가 일단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면 서버는 얻어맞는데 아이스 설치하고 오퍼레이션 돌리고 아젠다 관리하느라 정신이 없게 됩니다.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들


- HQ와 R&D에 아이스를 설치하는 데 둘 다 배리어이거나 둘 다 코드 게이트인 경우는 피하세요. 이러면 Special Order나 Test Run의 좋은 표적이 됩니다. 그것으로 끝이면 모르겠습니다만 Siphon이나 Indexing이 없는 덱은 절반도 안됩니다. 

- Destroyer로 아이스브레이커를 날리고 - ETR로 틀어막는다는 전형적인 방어기제는 러너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걸 너무 빨리 노출하면 Inside Job이나 팜므의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Inside Job이 날아오면 걍 들어오게 놔두세요. 노멀런일때 Grim을 레즈해서 크레딧을 태우도록 만들면 됩니다. Grim이 뚫렸다구요? 상관 없습니다. 웨이랜드 상대로 크레딧을 다 쓰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 "내가 HQ에 뭘 들고 있어" 라는 시그널은 다시 말하지만 되도록 주지 마세요.

예 : 첫턴 Restructure - Restructure - 인스톨 리모트를 하면, 어느 누구든 2턴 초토화를 의심하게 됩니다. 여기에 사이펀이 되었건 플라스크리트가 되었건 대응을 하지 않는 러너는 드물지요. 여러분은 게임을 지배하는 사람이고, 여러분의 강점은 러너가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모조리 대비하도록 만드는 데서 출발합니다. 때문에 첫턴에는 HQ는 막아주는 게 좋습니다. 

예 : 한 턴에 여러 장 드로우를 하면 "콤보를 모으려고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눈에 띕니다. 게다가 그렇게 카드를 잔뜩 받았는데, 아이스를 저렇게 많이 깔고 경제 카드를 저렇게 많이 플레이했다면 그 많은 아젠다들은 다 어디에 있을까요? 아카이브 아니면 HQ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뻔해집니다. 절대로 아젠다 스코어링을 쉬어서는 안됩니다. 아니면 그 아젠다들은 러너에게 잡아먹히게 됩니다. 절대로, 초토화에 집착하지 마세요. 

- 리모트에는 아이스 타입을 다양하게 섞어둬야 합니다. 셧다운으로 키 브레이커를 빼내면 바로 스코어링 타이밍이 오기 때문입니다. 러너가 절대로 아이스브레이커 3종세트를 다 갖추도록 방치하지 마시고, 1크레딧 Quandary로 4~5크레딧짜리 아이스브레이커를 꺼내서 셧다운으로 저격하는 식의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 에니그마는 중앙 서버에 박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러너가 원격 서버에 뛰어온다는 이야기는 1클릭따위 잃던 말던 별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 언제나 빠르게, 페이스를 우리가 조절해야 합니다. 



Q&A

Q : 하드리안 월이나 커튼월 같은 비싼 아이스들을 써보는 건 어떤가요. 

A : 어차피 리모트에서 모든 것이 일어나는 덱이고, HQ나 R&D의 아이스는 얇게 유지하기 때문에, 멍멍이(Emergency Shutdown)으로 디레즈를 당하는 게 사이펀을 맞는 것보다 더 아픕니다. 사이펀을 당하면 5크레딧이 빨리지만 하드리안 디레즈를 당하면 10크레딧이 날아가지요.



Q : 팜므 어떻게 잡나요. 셧다운으로도 잡기 힘들고, 바이패스란서 윌오위습으로도 못잡는데.

A : 아이스들이 전반적으로 저렴한데다 아이스가 이미 18개 들어갔습니다. 단순히 팜므 붙은 아이스를 버리세요.


Q : 노이즈샵이 같이 우리 덱을 밀어대는 경우에는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A : 노이즈샵 + 키홀이 사실 이 덱에 극상성입니다. 하지만 노이즈도 바이러스를 깔아대느라 아이스브레이커 세트와 크레딧이 넉넉치 않을 가능성에 거는 게 좋습니다. 아이스월과 Quandary는 패러사이트에 한 방에 날아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원격 서버에는 놓지 않습니다. 데이터서커를 계속 밀어버리면서 최대한 빨리 원격 서버를 구축하고 아젠다를 신나게 달린 뒤, 아처를 레즈하면 그 다음부터는 살만해집니다.


Q : 요그에 너무 많이 털리는 아이스셋인것 같은데 괜찮은건지? 셧다운으로 밀기에는 너무 빡세고 위습으로 맞춰잡으려고 하는건가요?

A : 어차피 아처와 그림이 캐리하는 구도이기 때문에 요그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예 일부러 R&D 같은 곳에 코드게이트를 열어줘서 러너에게 요그를 강요하면 러너의 5크레딧을 빨아낼 수 있지요. 그 사이에 다른 원격 서버에서 속도를 올리는 것이 낫습니다. 대신 코로더가 나오면 칼같이 셧다운으로 잡아줍니다. 요그를 위습으로 튕겨내는 것도 러너를 괴롭히는 데 나쁘지 않으며, Personal Workshop Chaos Theory처럼 초대형 RIG을 굴리는 러너를 상대로 Posted Bounty를 가볍게 질러서 워크샵만 깨주는 것도 좋은 해법입니다. 


---

웨이랜드 우울한 이야기만 잔뜩 했으니 좀 밝은 이야기로.
Project Atlas를 오버어드밴스해서 게임을 풀어나간다는 접근은 좀 신선하군요. 특히 잭슨과 아틀라스, 바이오틱으로 FA를 하겠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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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3 외눈박이
    • 2014-10-30 13:07:44

    오 좋은 글이네요아틀라스 초과 득점은 생각 못해봤는데 연구 좀 해봐야겠습니다 ㅎ
    • Lv.9 게이밍어니언
    • 2014-10-30 19:47:15

    아틀라스 초과득점 좋죠... 전 웬만하면 초과득점하려고 깔아놓고 지키는데 너무 배째라하다가 째일때가 많네요 ㅋㅋㅋㅋ 욕심내지 말고 1어드만 올려도 1장넣은 시소스가 항상 있는거나 마찬가지니까 굉장히 좋은건 맞아요그나저나 포스티드 바운티를 쓰는군요;; 전 이게 충격
    • Lv.1 siope
    • 2014-11-03 20:00:36

    좋은 글 감사합니다.시야가 넓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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