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으로 R&D 제일 윗카드에 액세스해서 그 카드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관점에서는 본문에 언급하신대로 다시 런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또 R&D에 런을 할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a) Medium(배양액), Datasucker(데이터서커) 등 런을 성공했을 때 이득이 생기는 경우b) Noise(노이즈), Demolition Run(파괴적인 런), Imp 등 일반적인 상황에서 폐기하지 못하는 카드를 폐기하게 만들어 주는 카드의 능력을 사용하는 경우2. 후자가 맞습니다.룰북 뒤에 런의 타이밍 구조를 보시면 아이스와 대치한 뒤, 3.1에서만 아이스브레이커로 아이스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쉐이퍼의 몇몇 아이스브레이커(공성추, 고르디우스의 검) 등과 달리 별 말이 없다면 아이스브레이커의 힘 등은 3.1에서 증가된 뒤, 3.1이 지나고 나면 리셋이 됩니다.

그런 다른 카드를 같이 썼을때 효과가 발생되기도 하는군요! 와! 가슴이 두근거려요! ㅋ2번의 경우... 어제 오플했네요. ㅠ.ㅠ어쩐지 러너가 쉽게 이기더라니;;;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