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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ers of Scythia 제목 선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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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1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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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ivedice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기간 : ~2020년 10월 11일(일)까지
2) 참여 방법 : 링크를 통해 참여
3) 당첨자 발표 : 2020년 10월 13일(화) 다이브다이스 공지사항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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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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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중에 스키타이의 약탈자가 안보여서 스키타이 약탈자에 찍었는데 그거 오타에요? 아니면 그런 보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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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문서가 열리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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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침략자(들)"
아트워크가 맘에 듭니다. ^^ -
북해의 침략자들과 시리즈화 시키려면
"스키타이의 침략자"가 맞을 것 같고 ( 유사하다고 했으니)
침략이라는 단어는 좀 별로 같아서..
"스키타이의 정복자들" 혹은 "스키타이의 정벌자들"이
좀 더 약한 표현의 제목이 될 것 같습니다. -
북방의 침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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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스탭의 지배자]
해당작가의 시리즈가
북해의 침략자, 서쪽왕국의 건축가/팔라딘/자작
지명+인칭명사를 사용하고있음
스키타이가 활동한 지명 : 유라시아 스탭
인칭명사 : 지배자
'유라시아 스탭의 지배자'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만곡도(月刀; Scythe, Scimiter시미터)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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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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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테스의 침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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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스키타이의 전사들이 의미가 중립적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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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다시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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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하고 번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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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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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침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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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무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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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에서온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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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참여하기 링크로 들어가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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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무법지국 (동방예의지국에서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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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후예들
스키타이의 침략자는 너무 뻔해서... -
동방의 약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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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가 민족을 가리키는 말이면, 어조사 '의'를 붙이는 게 너무 어색하지 않나요? 한국인의 약탈자 같은 격인데. 그렇다고 지명을 써서 약탈자나 침략자를 붙이자니, 원래 그 지역에 사는 부족 간의 싸움이라 또 어색한 것 같네요. 스키티아나 스키타이가 우리한테 익숙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초원을 지배하던 민족이란 설명에 의거해 초원의 지배자는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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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자면 '스키타이의 침략자들' 이겠지만
게임 내용을 보니 일꾼놓기, 보급품 모으기, 부족민 고용 등등 단순히 공격하고 약탈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빌드업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침략자들'로 정의되긴 어려울것같습니다
'스키타이를 위하여' 를 제목으로 하여 이게임이 다양한 구성과 깊이감이 있다는것을 어필하면 좋겠습니다 -
동방원정대 혹은 동방에서온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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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침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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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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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후예: 스키타이의 징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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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스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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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스키티아
두려움의 스키티아 -
초코파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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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전사들.
raiders는 약탈자이고 약탈이라는 컨겝의 게임의 메인 컨셉이지만 게임 플레이어가 스키타이니까 그들 입장에선 약탈이 아니라 전쟁의 전리품이라고 생각되서요ㅋ -
"스키타이" 아니면
"스키타이의 영웅들" -
스키타이의 후예들
흑해 북부의 침략자
흑해 북부의 약탈자
그리스를 향하여
스키타이의 (위대한) 전사
정도가 좋아보입니다 -
스키티아의 침략자 선택했어요.
원작 제목 직역이 결국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약탈자도 괜찮았는데 습격, 침략, 약탈 중 제일 광범위한 것이 침략이라 생각되어 침략자 픽ㅎ
줄여부르기도 스약, 스습 보단 스침 이 좋지 않을까 싶고요:) -
스키타이 약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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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침략자'
말과 새를 이용해 전투를 하는 컨셉이 넓은 광야를 너비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
"매의발톱"
한국어판의 제목이기때문에 한글이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독수리를 길들여 사용하였고
상징적인 의미에서 날카로운 발톱과 같이 약탈,침략을 일삼는 포식자같은 부족이였다고 합니나.
매의발톱 추천합니다 -
동방의 침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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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야만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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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티아의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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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정복자들이 어울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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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 침략자들에 맞춰서 '동방의 침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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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아의 '꼬우면니들도털러오든가'.......는 안되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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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 영웅들!
작가의 기존 게임과의 차이가 영웅이 있다는 거라서...
게다가, 왠지 영웅의 활약이라는 어감이 왠지 이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흥미를 보일듯 합니다. -
스키타이의 기마대.. 약간 징기스칸 느낌나는데
스키타이의 전사들.. 스키타이를 위하여!
스키타이 오랑캐 -
스키타이 약탈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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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키타이의 기수(騎手)
2. 스키타이의 전사들 -
스키타이는 민족을 의미하기도 하고, 사람들을 의미하기도 하니...
마치 '한민족'같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나요? -
초원의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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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에다가 의 자를 붙이면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 침략자 스키타이 나 정복자 스키타이 가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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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정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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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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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란 이름이 어려운 관계로 좀 더 쉬운
‘초원의 지배자들’
를 추천해 봅니다. 몽골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몽골족 보다도 더 오래된 기마전의 시초란 것을 설멸해 간다면 충분한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침략자는 좀 악한 존재를 내포하기에 좀 더 존경을 담아 지배자로 정해봤습니다. -
북해의 침략자들과 통일감 있게 스키티아의 침략자들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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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 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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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하고 쟁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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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의 침략자
북침 제가 좋아하는게임이라 보유중인데
좀 중복되더라도 워낙 재미있게 해서
이 게임도 구매 들어가려 합니다
제품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
스키타이의 침략자들.
단순해야 전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초원의 바람 스키타이
유목민족이며 기마술로 능했던걸 착안해서 어떨까싶네요
(ex.초원에 부는 바람, 초원에 이는 바람, 초원을 누빈 바람)
이벤트 참여 기간은 놓치긴 했지만
추가로 위의 안들도 괜찮아보여 제안드립니다.
초원의 바람이 가장 심플해보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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