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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컴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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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1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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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3 상후니
쉬움 난이도와 에러플 덕분에 어찌저찌 살아돌아왔습니다
쉬움인데도 절망속에서 어떻게든 살길을 모색하게 만드는
기분을 제대로 느꼈네요..이 맛에 크툴루 하는거군요ㅎㅎ
정신적 피로는 상당하지만요ㅜㅜ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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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 가득한 모험 되셨슴니까 고갱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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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그런지 촉수들도 일을 안해서 다행이 거의 안봤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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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촉수들도 투표하러 갔나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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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끝나기 전에 플레이 해서 다행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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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크툴루 매럭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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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너무 어렵기만 하고 촉수 망겜! 이라고 생각했는데 빠져들게 만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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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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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이 수사관을 살렸어요!! 대학원생의 '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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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학원생이 살려고 그랬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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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돌아오셧다니 다행이군요ㅋㅋㅋㅋ 저도 뒤따라 아컴시로 떠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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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하지만 살았으면 된거죠!ㅋㅋㅋ좋은(?)곳이에요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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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제 다시 꺼내죠...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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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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