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레노스트룸 살 생각이 전혀 없었던 넘한테 세일이라는 미끼(?)로 적립금 다 쓰게 만들더니...
역시 살 생각이 별로 없었던 아문 레의 봉식님 리뷰는 정말...


끄응... 이건 남들이 소위 나쁘다고 평하는 인터하비의 상술(전 왜 나쁜지 이해를 못하겠지만서도)보다 더 악랄한 것 같다는... ^^
지금 있는 게임들 소화하기도 힘든데... 정말 넘해요.. 흑흑...

리뷰가 올라왔다는건 곧 들어온다는 얘기 아닙니까욧!!

아.. 이건 마치 보난자에서 이것저것 다 줄꺼처럼 얘기해놓고 '엎어라'하는 사람같은...
(아... 왜 전 더 사악한 플레이가 생각이 나질 않는걸까요? 며칠간 보난자만 지겹게 설명했던 탓일까요? 정말 보난자랑 페루도 설명하는건 악몽같다는...)


하여간... 나중에 봅시다. 쇼핑란에서. 쳇. 총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