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 눈코뜰새없이 바쁘네요..
-
2022-03-24 12:55:18
-
5
-
113
-
-
Lv.18 연하우스
눈코는 못 뜨는 와중에,
점심시간 활용해서 잠깐 들어왔다갑니다. ㅎㅎㅎ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바쁘시군요ㅠㅠ
-
바쁘고 싶지 않은데 그렇네요 ㅠㅠ
-
벌써 목요일 오후입니다. 이제 곧 불금이 다가 옵니다. ㅋㅋㅋ
내일 저녁은 밤샘 게임을 하고 싶네요 -
불금을 위해 목요일밤은 버립니다 ㅎㅎㅎㅎ
-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셔요 ㅎㅎ
-
넵! 하루만 더 있음 주말!!
-
바쁜건 좋은거죠~ 바쁜만큼 나한테 돌아오는게 있다는거자나요 ㅋㅋ
-
오~ 긍정마인드! 피할 수 없으니 즐겨보려고요 ㅠ;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646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74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406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77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11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