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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못해서 퍼즐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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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2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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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1 doerui
최근에는 일이 좀 많아 보드게임 정리만 하고 게임을 못 돌렸네요ㅠ
책상에서 이것저것 하는데 갑자기 책 한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마전 펀딩했던 퍼즐북이 도착했는데 앞부분만 대충 휘리릭 보고 덮어두었거든요.
ㅋㅋ책 표지가 인상 깊어요.
마법도서관에 있을 것처럼 화려하네요. 일단 디자인 합격!
SHERLOCKED ••• 열쇠구멍!
<핀칠리의 검은 마부>
- 코난 도일 재단 공식 퍼즐북 ••• 공식이라고 하니까 괜히 더 갖고 싶었어요.
이 글은 그냥 추리/미스터리 글을 올려주시는 Van.D.Z 님의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올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전혀 관계없는 책이지만, 미스터리라는 공통의 주제로...
아직 안 읽어봐서 재밌을진 모르겠어요.
(책 광고X, 내통장내카드, 그냥 책장의 수많은 책들 중 하나)
그래도 문제 난이도가 좀 있는것 같아서 흥미상승!
전 어렵고 안 풀릴수록 좋아효...
난해한 것들 좋아효...
결론은, 추리/미스터리 게시판 파티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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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북도 일종의 게임이니까... 장르상으론 맞는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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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북은 처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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