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미래적으로 생겼네요

차 가격은 4억쯤하는데 커스텀 전문 업체에 넘겨서 추가작업을 했다고하네요.

그런데도 저 차는 무려 2년만에 또뜨의 차고에 인수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또뜨는 최소 선수금으로 아무리못해도 절반쯤 냈으려나요 그러고도 2년을 기다렸겠죠..

또뜨는 얼마나 저 차를 몰아보고 싶었을까요


트리케리언...
선주문으로 100%를 다 내고 코로나를 지나고 4번의 여름과 겨울을 지나 기다리신겁니다...

롤스로이스가 2년만에 나오는데....4년 아니 이제 곧 해가 바뀌니 햇수로는 5년이 되겠네요.
그런데 이제 한국은 만나이가 사라진대요 그러면 4년을 기다렸다 치죠 5년은 너무 긴것 같으니까

정말 인고의 시간을 지나오신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