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과 토요일 딱 이틀 방문 안했는데... 모임도 가지시고, 많은 분들이 들어 오셨네요 ^^;

리뷰는 볼때만다 감탄사(사실 얼마나 도가다의 산물인지.. 솔직히 감탄하게 됩니다 ^^; 상당한 작업량이실텐데도.. 계속 꾸준히 올라 올것을 생각 하면 보물 창고 같습니다. 과거에 리뷰를 찾아서 떠돌아 다닌 것을 생각하면 ^^;)

새로운 게임도 속속 들어오고(Mare Nostrum의 경우 얼마전에 어떤분이 입고 계획에 있냐고 질문 하셨던 것 같은데.. 벌써 구비했군요. ^^;) 더욱 알찬 싸이트가 되어 감을 볼때.. 뿌듯합니다 ^^; 지금처럼 계속 유지 되었으면 발라 것이 없네요 ^^; 다이브다이스의 운영진 여러분들 수고 하세요.
(이번기회에 운영진 여러분의 소개글을 한번 봤으면 하는 소망이~~~~)

ps: Mare Nostrum, 상당히 구매의욕을 자극 시키는(사진이 무려 8장이나..) 게임으로 보입니다. 장르와 게임의 원리나 목적 정도의 리뷰를 써주실 분 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