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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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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2 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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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시작한 지 이제 겨우 1년 남짓~
카페 시작한 지 이제 2개월~
권태기인지 모든 게임이 보기도 싫어지는 현상이...
게임 열어보기도 싫고, 가르쳐주기도 싫고, 룰번역도 싫고,
새 게임을 사도 별로 시들시들...
손님들오면 할리갈리로 기분이나 풀어야겠다.
(작년 가을에 bp에 갠달프형이랑 가서 KBS님한테 배워서 제대로 한건 딱 1판 뿐!)
@ 솔로몬님~ 알바 열심히 하시죠?(from 아돌프)
@ 뚜이님~ 카페에 묶여있어서 꼼짝 못하고 있지만서도 한번 뵙고 싶네요.
@ 성봉님~ NIE 열심히 카드 번역중임. NIE가 나의 기분을 풀어줄랑가?
@ 딴지의 황제님~ 직접 카페를 운영해보심 좀 더 신중해지실 듯~
@ kyrre님~ 알바비 많이 못줘서 먄~ ^^;;;
@ 갠달프형~ 장사 잘 되우? 얼굴 본 지도 무쟈게 오래됐구만~
@ 사자마왕님~ 토레스는 구입하셨나요? ㅋㅋ
@ 로엔그람님~ NIE할 때 오실거죠?
@ joonwon님~ chinatown 넘기실 거죠?
@ 망치날다님~ 언제 첫 모임인가요?
혹시라도 저를 아시는데 이름이 빠졌다고 섭섭해하지마세요~
딴 거 신경쓸 거 없이 보드게임만 열심히 하고 놀 수 있다면
권태기 같은 것도 없을 거 같은데.. -.-;
그냥 요즘 알바랑 이용가격 등 분위기 어수선한 것 같아서 분위기 전환좀 해보려고 잡설좀 늘어놔봤습니다.
카페 시작한 지 이제 2개월~
권태기인지 모든 게임이 보기도 싫어지는 현상이...
게임 열어보기도 싫고, 가르쳐주기도 싫고, 룰번역도 싫고,
새 게임을 사도 별로 시들시들...
손님들오면 할리갈리로 기분이나 풀어야겠다.
(작년 가을에 bp에 갠달프형이랑 가서 KBS님한테 배워서 제대로 한건 딱 1판 뿐!)
@ 솔로몬님~ 알바 열심히 하시죠?(from 아돌프)
@ 뚜이님~ 카페에 묶여있어서 꼼짝 못하고 있지만서도 한번 뵙고 싶네요.
@ 성봉님~ NIE 열심히 카드 번역중임. NIE가 나의 기분을 풀어줄랑가?
@ 딴지의 황제님~ 직접 카페를 운영해보심 좀 더 신중해지실 듯~
@ kyrre님~ 알바비 많이 못줘서 먄~ ^^;;;
@ 갠달프형~ 장사 잘 되우? 얼굴 본 지도 무쟈게 오래됐구만~
@ 사자마왕님~ 토레스는 구입하셨나요? ㅋㅋ
@ 로엔그람님~ NIE할 때 오실거죠?
@ joonwon님~ chinatown 넘기실 거죠?
@ 망치날다님~ 언제 첫 모임인가요?
혹시라도 저를 아시는데 이름이 빠졌다고 섭섭해하지마세요~
딴 거 신경쓸 거 없이 보드게임만 열심히 하고 놀 수 있다면
권태기 같은 것도 없을 거 같은데.. -.-;
그냥 요즘 알바랑 이용가격 등 분위기 어수선한 것 같아서 분위기 전환좀 해보려고 잡설좀 늘어놔봤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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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KBS 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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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리님, 운영하고 계시는 카페의 위치 좀 알려 주세요. 카페소개란을 찾아봐도 안보여서 그러거든요. 나폴레옹인유럽 좀 배우고 싶어서 그럽니다. 호기심이 발동했거든요. 한가한 시간(손님 적은 시간)도 좀 같이... 워게임은 설명하는데 한참 걸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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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두들리님 바빠서 저번 주 건너뛰고 못 갔었는데...ㅠ.ㅠ
역시나 바쁘셨나보군요...그래도 권태기는 아니신듯...^^;
alea게임 큰박스들의 옆얼굴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실 때 얼굴에서 빛이 나시는듯 하더군요...^^; 이번 주엔 함 찾아뵐께요~!
p.s : todaybig님 두들리님 카페는 숭실대 입구 역에서 가깝습니다...^^; -
언급해주셔서 감사~~
좋은카페 만드시길 바랍니다, -
머글은 숭실대 정문에서 길건너서 쭉 들어가시면 오른편에 보입니다. 2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고개를 15도 가량 들고 걸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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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에 갠달프님과?
그거.. 무지 오래전 이야기인듯하네요..
bp가 브레인푸딩 맞나요? -
섭섭(실은 나도 두들리님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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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가 마치 소림사처럼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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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처음에 갠달프님이랑 갔었는데..
봉식님이 그때 할리갈리랑 엘 그란데를 설명해주셨죠. ^^; -
헤깔리셨구려~
봉식님은 저희가게에서 근무하신적.. 없소이다..
아마도.. 그당시라면..
물늑대님이었던듯..하오이다만..
엘그란데는 제가햇던가? 기억이 가물.. -
후후;;대량구입을 했다죠;;나중에 글을;;스윽;
곧 놀러갈께요;;;후훗;
(혹시 AOR독어판설명가능하신지?;;사놓구선못하고있;;) -
두들리님
NIE 한번 하려 가야죠^^
근데 요즘 하고 싶은 게임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
다음번 번개때는 될 수 잇으면 꼭 갈께요 -
앗 제 이름도 있군요!!! @.@
조금 있으면 방학이라서... 어디든 번개가 있다고만 하면 달려갈 계획입니당 ㅎㅎㅎ -
위치는 대충 알겠는데,,, 전화번호가~~~ 길 잃어 버리면 전화해서라도 찾아야죠. 그리고 한가한 시간대가 주말에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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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한가하죠~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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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운하다 제 이름은 없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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