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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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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2 1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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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데 딱히 사고 싶은건 없다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밌다! 라고 느끼는 게임은 없고 그냥 이것저것
다 재밌게하는 스타일인지라 고르기도 뭣하고...
일단 가게에 없는것중에 고르고 싶은데
왜 독일어판이 그리도 많은지... ㅠ_ㅠ
귀도 얇아서 누가 뭔말하면 흠칫! 하고...
(그거 지루하다더라. 재미없다더라. 별로라는데?)
결국엔 보드겜을 못살 성격 같다는...
-_-;;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밌다! 라고 느끼는 게임은 없고 그냥 이것저것
다 재밌게하는 스타일인지라 고르기도 뭣하고...
일단 가게에 없는것중에 고르고 싶은데
왜 독일어판이 그리도 많은지... ㅠ_ㅠ
귀도 얇아서 누가 뭔말하면 흠칫! 하고...
(그거 지루하다더라. 재미없다더라. 별로라는데?)
결국엔 보드겜을 못살 성격 같다는...
-_-;;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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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독한 맘 먹고 구매하기 시작하면...-_-;
처절하게 불타오르게 됩니다...-_-;
가끔은 너무 불타서 혼자 까맣게 타버리기도...
(보드게임을 알고부턴 늘 총알이...부족하다는...ㅠ.ㅠ) -
그래서 고민이..
5만원으로 로또를 살것인가..게임을 살것인가..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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