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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두 kbs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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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2 1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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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한마디합니다..
솔로몬님~ 알바 열심히 하시죠?(from 아돌프)
@ 뚜이님~ 카페에 묶여있어서 꼼짝 못하고 있지만서도 한번 뵙고 싶네요.
@ 성봉님~ NIE 열심히 카드 번역중임. NIE가 나의 기분을 풀어줄랑가?
@ 딴지의 황제님~ 직접 카페를 운영해보심 좀 더 신중해지실 듯~
@ kyrre님~ 알바비 많이 못줘서 먄~ ^^;;;
@ 갠달프형~ 장사 잘 되우? 얼굴 본 지도 무쟈게 오래됐구만~
@ 사자마왕님~ 토레스는 구입하셨나요? ㅋㅋ
@ 로엔그람님~ NIE할 때 오실거죠?
@ joonwon님~ chinatown 넘기실 거죠?
@ 망치날다님~ 언제 첫 모임인가요?
보드겜의 실력자님들을 함 보고 싶네여..
두들리님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보드게임 시작한 지 이제 겨우 1년 남짓~
카페 시작한 지 이제 2개월~
권태기인지 모든 게임이 보기도 싫어지는 현상이...
게임 열어보기도 싫고, 가르쳐주기도 싫고, 룰번역도 싫고,
새 게임을 사도 별로 시들시들...
손님들오면 할리갈리로 기분이나 풀어야겠다.
(작년 가을에 bp에 갠달프형이랑 가서 KBS님한테 배워서 제대로 한건 딱 1판 뿐!)
@ 솔로몬님~ 알바 열심히 하시죠?(from 아돌프)
@ 뚜이님~ 카페에 묶여있어서 꼼짝 못하고 있지만서도 한번 뵙고 싶네요.
@ 성봉님~ NIE 열심히 카드 번역중임. NIE가 나의 기분을 풀어줄랑가?
@ 딴지의 황제님~ 직접 카페를 운영해보심 좀 더 신중해지실 듯~
@ kyrre님~ 알바비 많이 못줘서 먄~ ^^;;;
@ 갠달프형~ 장사 잘 되우? 얼굴 본 지도 무쟈게 오래됐구만~
@ 사자마왕님~ 토레스는 구입하셨나요? ㅋㅋ
@ 로엔그람님~ NIE할 때 오실거죠?
@ joonwon님~ chinatown 넘기실 거죠?
@ 망치날다님~ 언제 첫 모임인가요?
혹시라도 저를 아시는데 이름이 빠졌다고 섭섭해하지마세요~
딴 거 신경쓸 거 없이 보드게임만 열심히 하고 놀 수 있다면
권태기 같은 것도 없을 거 같은데.. -.-;
그냥 요즘 알바랑 이용가격 등 분위기 어수선한 것 같아서 분위기 전환좀 해보려고 잡설좀 늘어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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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합니다..
솔로몬님~ 알바 열심히 하시죠?(from 아돌프)
@ 뚜이님~ 카페에 묶여있어서 꼼짝 못하고 있지만서도 한번 뵙고 싶네요.
@ 성봉님~ NIE 열심히 카드 번역중임. NIE가 나의 기분을 풀어줄랑가?
@ 딴지의 황제님~ 직접 카페를 운영해보심 좀 더 신중해지실 듯~
@ kyrre님~ 알바비 많이 못줘서 먄~ ^^;;;
@ 갠달프형~ 장사 잘 되우? 얼굴 본 지도 무쟈게 오래됐구만~
@ 사자마왕님~ 토레스는 구입하셨나요? ㅋㅋ
@ 로엔그람님~ NIE할 때 오실거죠?
@ joonwon님~ chinatown 넘기실 거죠?
@ 망치날다님~ 언제 첫 모임인가요?
보드겜의 실력자님들을 함 보고 싶네여..
두들리님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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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시작한 지 이제 겨우 1년 남짓~
카페 시작한 지 이제 2개월~
권태기인지 모든 게임이 보기도 싫어지는 현상이...
게임 열어보기도 싫고, 가르쳐주기도 싫고, 룰번역도 싫고,
새 게임을 사도 별로 시들시들...
손님들오면 할리갈리로 기분이나 풀어야겠다.
(작년 가을에 bp에 갠달프형이랑 가서 KBS님한테 배워서 제대로 한건 딱 1판 뿐!)
@ 솔로몬님~ 알바 열심히 하시죠?(from 아돌프)
@ 뚜이님~ 카페에 묶여있어서 꼼짝 못하고 있지만서도 한번 뵙고 싶네요.
@ 성봉님~ NIE 열심히 카드 번역중임. NIE가 나의 기분을 풀어줄랑가?
@ 딴지의 황제님~ 직접 카페를 운영해보심 좀 더 신중해지실 듯~
@ kyrre님~ 알바비 많이 못줘서 먄~ ^^;;;
@ 갠달프형~ 장사 잘 되우? 얼굴 본 지도 무쟈게 오래됐구만~
@ 사자마왕님~ 토레스는 구입하셨나요? ㅋㅋ
@ 로엔그람님~ NIE할 때 오실거죠?
@ joonwon님~ chinatown 넘기실 거죠?
@ 망치날다님~ 언제 첫 모임인가요?
혹시라도 저를 아시는데 이름이 빠졌다고 섭섭해하지마세요~
딴 거 신경쓸 거 없이 보드게임만 열심히 하고 놀 수 있다면
권태기 같은 것도 없을 거 같은데.. -.-;
그냥 요즘 알바랑 이용가격 등 분위기 어수선한 것 같아서 분위기 전환좀 해보려고 잡설좀 늘어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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