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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낮잠좀 자고났더니 bang 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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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8 1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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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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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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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알밥
벌써 재고가 0이 되다니.
방금 아랫분들이 꼬릿말 달아주신거 보고
땅을 치구 후회하고있어여.....
2개 사신분들 저한테 하나 파시면 안될까여...ㅜ.ㅜ
엉엉엉~
이렇게 순식간에 다 팔려버릴 줄이야.....
저한테 한개만 파새요~~~~
방금 아랫분들이 꼬릿말 달아주신거 보고
땅을 치구 후회하고있어여.....
2개 사신분들 저한테 하나 파시면 안될까여...ㅜ.ㅜ
엉엉엉~
이렇게 순식간에 다 팔려버릴 줄이야.....
저한테 한개만 파새요~~~~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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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 가 있긴하지만 서로 다른 1st, 2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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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새벽에 75개 확인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1개이네용 T.T
다음에 중고로 나오겠죠... 기대중입니다. -
아마 파시는분이 있으실꺼라 사료되며.. 기둘려보시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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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고로 나오길 바라며...ㅜㅜ
제 뱅은 까페에서 뺏어갔어요.. 사주기로 약속해놓곤 사주지도 않네요. ㅜㅜ -
다행이 2개 질렀네요 ^^;; 친구꺼 하나 제꺼하나..;;;
저도 어제 70개 남은거 보고 안심했는데;; 누가 한번에 20개씩 사간게 아닐까 의심이드는군요.. -
그러네요. 15,000원이라는 가격을 본 순간 그럴 것만 같더니만...... --; 배송료 내야 하나, 평소에 탐나던 다른 게임들을 사야 하나를 고민하다가 여러 일들로 정신없이 시간 지나고 나니 역시 품절이군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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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님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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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마지막2개 남은 상태에서 (와이프의 갈굼을 의식해)갈등하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질러버렸는데.. 아차.. 신용카드로 해야 하는데 무통장입금으로 주문을.. ㅡㅡ;;
바로 남은 한개마저 신용카드 주문하면서 잘못주문한거 취소를 했지요.. ^^;;
(최후의 두개를 품절시킨 장본인이라는.. ㅡ_ㅡ;;)
그나저나 제가 취소시킨 그 last one은 누가 챙겨갔을지.. 괜히 궁금해진다는..
(주문취소되었다는 답글은 29일 10:42분으로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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