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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플레이오프를 다녀왔는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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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8 17: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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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won님을 못찾겠어요!! ;ㅁ;
2~3번 왔다갔다해봤는데 어떻게 생기셨는지 몰라서 못 찾겠어요....;;
저는 카키색(이라기보단 녹색의)바지에 노란색/곤색의 가로줄무늬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아, 안경도 안 썼었구요...;;
아....만나기로 해놓고 가장중요한 인상착의를 미리확인하지 못해서...;ㅁ;왜 이렇게 바보같은지....- _-;;; 반성많이해야겠어요;;
joonwon님께 정말 죄송할 따름....나중에 시원한 음료라도 대접해드려야 겠어요...;;
....결국 만나뵈었습니다= _=;;
다시 들어가니 준원님과 age of steam을 하시던(꽤나 재밌어 보이던데...)외국분들하고 이야기 중이셔서 잠시 기다렸다가 인사를 드렸는데, 좋은인상의 분이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좀 더 같이 대화하고 싶기는 했는데, 좀 아쉬운 자리였습니다.
뭔가 시원한 음료라도 사 드렸어야 했는데, 가난했습니다....(어제의 여파...- _-;;)
.....뭔가 변명의 홍수;;
다음에 건대근처로 오실일이 있으시면 제가 틱톡의 랜덤음료라도 대접해 드....(양두개줄께님 저 잘했어요?;;)
2~3번 왔다갔다해봤는데 어떻게 생기셨는지 몰라서 못 찾겠어요....;;
저는 카키색(이라기보단 녹색의)바지에 노란색/곤색의 가로줄무늬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아, 안경도 안 썼었구요...;;
아....만나기로 해놓고 가장중요한 인상착의를 미리확인하지 못해서...;ㅁ;왜 이렇게 바보같은지....- _-;;; 반성많이해야겠어요;;
joonwon님께 정말 죄송할 따름....나중에 시원한 음료라도 대접해드려야 겠어요...;;
....결국 만나뵈었습니다= _=;;
다시 들어가니 준원님과 age of steam을 하시던(꽤나 재밌어 보이던데...)외국분들하고 이야기 중이셔서 잠시 기다렸다가 인사를 드렸는데, 좋은인상의 분이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좀 더 같이 대화하고 싶기는 했는데, 좀 아쉬운 자리였습니다.
뭔가 시원한 음료라도 사 드렸어야 했는데, 가난했습니다....(어제의 여파...- _-;;)
.....뭔가 변명의 홍수;;
다음에 건대근처로 오실일이 있으시면 제가 틱톡의 랜덤음료라도 대접해 드....(양두개줄께님 저 잘했어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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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홈페이지에서 사진확인....다시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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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준원님이 헤비님을 기다리시는것 같던데 두 분 잘 만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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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정신 없었습니다. 싸이월드 모임에도 늦게 나갔는데 다행히 하늘사슴님 등 약속했던 분들을 뵐 수 있었고요. (처음에 허탕치게 하신 것은 죄송합니다.) 잠깐 들렀다가 바로 나가야 했는데 마침 하늘사슴님도 뵐 수 있었던 것이지요. ^^
헤비님을 만나기로 한 것은 토요일인지 월요일인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a 혹시나 하고 찾았었는데 그 시간에 거기엔 안 계신 것 같더군요.
어젠 정말 게임하고 싶었는데...... 모처럼 결혼식이 없는 토요일이었는데, 이번엔 문상을 가야 하더군요. T.T (밤 새고 좀 자다가 지금도 엉망......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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