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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체감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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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30 1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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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절차탁마
점점 파는 물건도 많아지고,
정말 경기가 안 좋긴 안 좋나 봅니다.
저도 벌써 두 개를 팔았습니다.
근데 막상 판다고 생각하니 그 게임에 대해 이상한 애정이 가더라구요.
저걸 어떻게 산건데.
경기지수와 사고팔기게시판이 함께 동행하고
휴가철과 방학효과가 팔기를 더욱 부채질합니다.
지금이 혹시 게임구매의 적기?
보드게임계에는
여름 휴가철 전이 중고보드게임 구매의 적기가 되지 않을런지
생각해봅니다.
정말 경기가 안 좋긴 안 좋나 봅니다.
저도 벌써 두 개를 팔았습니다.
근데 막상 판다고 생각하니 그 게임에 대해 이상한 애정이 가더라구요.
저걸 어떻게 산건데.
경기지수와 사고팔기게시판이 함께 동행하고
휴가철과 방학효과가 팔기를 더욱 부채질합니다.
지금이 혹시 게임구매의 적기?
보드게임계에는
여름 휴가철 전이 중고보드게임 구매의 적기가 되지 않을런지
생각해봅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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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학생이기 떄문에 방학때 알바와 친척들을 만나는 전국투어(?) 로 용돈을 벌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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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기발한 유흥탕진비(?) 마련법이군요...
한번 응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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