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게임즈 홈페이지에 들어가봤습니다;;;

역시 알함브라의 사진이 넓적하게 나와있더군요;
다른 게임들을 봤는데..흥미있는것들이 많더군요;

아..저는 역시 이쁜게임과;
박스크기가 동일한 게임을 선호합니다.>_<
(현재 집에 있는 독일판 사무라이와 독일판 AOR, 그리고 마레노스트럼은 진열해놓기가 굉장히 뻐근한;;;박스라죠.-_-)

여튼...신기한 게임들이 많더군요;
이쁜게임도 많구요...컴포넌트가 굉장히 맘에 들었답니다;

하핫..구경만하고 배불렀습니다.-_-;;
뭐..다음에 언제 해볼기회가 있겠지요;

오늘 친구랑 집에서 열심히 doge나 돌릴렵니다;
사놓은 게임이나 해야죠;;-_-;;펀칭도 안했는데;;

하핫...탈리스만은 저멀리 어느새 가버렸고.-_-;;
(살수있을줄 알았는데..다이브다이스의 위력인가요;)
모노폴리 디즈니버젼이나 사려고 한다는;-_-;

인터넷을 오락가락하면서 구경이나 하러 다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