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콘솔 커뮤니티 루리웹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픈 케이스란을 다이브다이스에도 붙여보는 것은 어떨런지.


씨디 라벨과 매뉴얼 만으로도 그렇게 볼꺼리가 많은데.

보드 게임 오픈 케이스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보는 재미가 있을듯 싶네요.


하긴, 이미 안은 나왔을 만한 빤한 얘기인데.

기본적인? 정팅을 위한 앨범 같은 것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서버의 무리 때문에 일부러 안 붙인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그래도, 요즘 이곳저곳 보드 게임 오픈한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다른 각도에서 또 다른 느낌으로 볼만한 공간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